AI 핵심 요약
beta- 6일 차예련의 과거 미용실 행실을 둘러싼 목격담이 확산했다
- 누리꾼들은 차예련이 직원들을 무시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소속사는 학교폭력 등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폭·골프장 의혹 이어져…소속사 "강력한 조치"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과거 행실 관련 주장이 온라인에서 추가로 제기됐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날부터 약 17년 전 서울 청담동의 한 미용실에서 차예련을 봤다는 누리꾼들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 A씨는 당시 차예련이 미용실 스태프들이 머리를 말려주던 중 짜증을 내며 드라이기를 빼앗아 직접 머리를 말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차예련이 직원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적었다.
해당 미용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 B씨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차예련이 드라이기를 빼앗는 등의 행동을 반복했으며 당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미용실에서 차예련을 봤다는 또 다른 누리꾼도 당시 차예련이 직접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들이 제기한 목격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주장은 최근 차예련을 둘러싸고 학교폭력과 골프장 내 언행과 관련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앞서 지난달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교 시절 1985년생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실명은 적히지 않았지만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온라인에서 차예련의 이름이 거론됐다.
또 자신을 과거 골프장 캐디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2012~2013년께 차예련이 포함된 팀의 라운드를 담당했으며 당시 무례한 언행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차예련 측은 온라인에서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차예련의 과거와 관련해 제기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소속사는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하고 가족에게까지 비난이 향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