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자녀 영주권 취득 시기를 교육 전략으로 고려했다
- 영주권자는 공립학교 진학과 주립대 학비, 졸업 후 취업에서 선택 폭이 넓다
- 국민이주는 7일 서울서 자녀 미래 위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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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 종합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의 영주권 취득 시기가 중요한 교육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업과 입시 준비에 더해 중·고등학교 교육, 대학 학비, 졸업 후 취업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류 신분을 고려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공립학교 진학을 계획하는 가정이라면 체류 신분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F-1 학생비자로는 공립 초·중학교에 다닐 수 없으며, 공립 고등학교 역시 최대 12개월로 재학 기간이 제한된다. 반면 영주권을 취득하면 거주지와 학교별 입학 요건에 따라 공립학교 진학이 가능하다.
영주권의 실질적인 가치는 대학 졸업 이후에도 이어진다. 미국 유학생은 졸업 후 선택적 실무훈련(OPT)를 통해 취업할 수 있지만, 이후 장기적인 근무를 위해서는 H-1B 등 별도의 취업 자격이 필요할 수 있다. 반면 영주권자는 일반적으로 취업비자 스폰서십 없이 미국 기업에서 일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 대학 학비 역시 일정한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주립대학의 거주자 등록금 적용을 검토할 수 있으며,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 자격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이처럼 자녀의 교육부터 취업까지 영주권의 활용 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녀의 미래를 위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과 국제학교 학부모를 비롯해 미국 진출을 고려하는 전문직 종사자와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영주권의 실질적인 혜택과 취득 전략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이문희 미국변호사가 OPT·H-1B 등 유학생의 취업 환경과 영주권의 혜택을 설명하고, 이유리 미국변호사가 미국투자이민법과 자녀에게 유리한 영주권 설계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김지영 대표이사가 영주권 취득 가능성과 투자금 상환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검증 기준을 짚으며, 류연태 전무가 현지 실사를 바탕으로 선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이민국(USCIS)의 I-956F 승인을 받은 보스턴 벙커힐2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호텔 브랜드가 참여하는 콜로라도 에이본 더 서밋 콘도 프로젝트 등도 소개된다. 프로젝트별 사업 구조와 투자금 상환 재원, 고용 창출 요건 등을 비교해 투자자가 영주권 취득과 원금 회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고실업지역·농촌지역 및 적격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최소 투자금은 80만 달러로,2027년 1월 예정된 투자금 기준 조정에 대한 설명도 중요한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주권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그 의미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족에게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미국변호사와 투자 전문가를 중심으로 미국투자이민 수속, 자금출처 검증, 프로젝트 실사 및 현지 정착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호텔 세미나 참가 신청은 국민이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