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큐멘터리 영화 ‘고래의 바다’가 12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10년간 제주 바다를 기록한 감독이 남방큰돌고래와 맺은 관계를 담았다.
- 상처 입은 개별 돌고래와 사라진 귀신고래의 흔적을 함께 조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인 포스터 공개…16일까지 개봉 지원 펀딩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다큐멘터리 영화 '고래의 바다'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6일 '고래의 바다'는 10년 동안 제주 바다를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스트가 남방큰돌고래들과 마주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과거 사라진 고래의 흔적부터 현재 제주 연안에서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들의 모습을 따라간다. 저마다 상처와 흔적을 지닌 돌고래들을 하나의 무리가 아닌 개별 생명으로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수면 위와 아래를 오가며 유영하는 돌고래들의 모습이 담겼다. 수면 아래에는 변형된 턱과 잘린 꼬리지느러미 등 야생에서 입은 상처가 드러난 개체들도 등장한다.
포스터에는 "그 바다엔, 내가 아는 고래들이 산다"는 문구가 담겼다. 작품은 1977년 자취를 감춘 귀신고래의 흔적과 현재 제주 연안의 남방큰돌고래들을 연결해 감독이 10년 동안 기록한 여정을 보여준다.
'고래의 바다'는 전국 상영관 확보와 개봉 홍보 비용 마련을 위한 텀블벅 펀딩도 진행 중이다. 펀딩은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