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는 6일 MARS 2026이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엑스포에는 사흘간 총 1만5693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 투자 상담 1조1228억원과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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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AI CITY IN ACTION(AI 시티, 현실이 되다)'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총 1만 5693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순수 전시장 참관객 1만 2788명을 비롯해 개막식 및 9개 주요 포럼·프로그램에 2905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와 투자 유치 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의 화성 이전 투자협업 업무협약(MOU)이 체결된 것을 비롯해 투자유치설명회(1조 523억 원)와 AI 인베스트데이(705억 원)를 합쳐 총 1조 1228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행사 기간 코엑스 D2홀 메인 전시장(182개 부스, 62개 기관·기업 참여)에서는 국내 최초로 공개된 '바이오닉 로봇'과 화성시-삼성생명 협력 'AI 시니어 통합돌봄(Senior Connected Care)' 실증 모델, 현대차그룹 협력 수소 밸류체인 미래 AI 도시 디오라마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3일 개막식에서는 산·학·연·관 리더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MARS 얼라이언스' 출정을 선포했으며 60명의 정예 전문가로 구성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도 공식 출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거둔 역대 최대 성과는 화성의 제조업 인프라와 AI 혁신이 결합된 실질적 결실"이라며 "엑스포를 계기로 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 삶을 바꾸는 AI 행정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