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는 6일 루이바오·후이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
- 시는 6월 태어난 슈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 두 판다는 13일부터 검역에 들어가며 11일 일반 공개를 마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중국 이동을 앞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태어난 막내 판다 슈바오에게는 용인에서 태어난 것을 기념해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에게 증서를 전달하며 "판다들이 에버랜드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며 국민과 시민에게 계속 감동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례명예시민증서는 전남 담양산 대나무로 제작됐으며 두 판다가 시민과 국민에게 행복을 준 공로와 용인과의 인연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 7일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용인시는 앞서 2024년 2월 푸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고 당시 생후 7개월이던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한 바 있다.
두 판다는 11월 13일부터 중국 이동을 위한 사전 검역에 들어가며 12월 11일을 마지막으로 일반 공개를 마칠 예정이다.
중국 이동은 12월 셋째 주로 예정됐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기온과 현지 여건을 고려해 최종 결정된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