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6일 거제 기업혁신파크 통합개발계획을 신청했다
- 거제시와 민간사업자는 1조5000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 국토부는 2027년 승인과 2030년 부지 조성공사 준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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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크루세 관광·디지털 복합도시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1조50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일원에 조성되는 기업혁신파크 사업 통합개발계획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거제시와 민간사업자 ㈜그란크루세가 국토교통부에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계기로 사업이 구상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
사업 대상지는 약 128만㎡ 규모다. 거제시와 그란크루세는 민간자본 1조5000억 원을 투입해 관광·디지털·문화예술·교육·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2024년 3월 국토교통부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민간기업이 개발을 주도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재정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앞으로 국토부는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 도시개발위원회 통합심의 등을 진행한다. 통합개발계획 승인은 2027년, 부지 조성공사 준공은 2030년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거제시와 민간사업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승인 절차에 대응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해 사업 대상지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