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청소년대축제조직위는 6일 청소년지도자대상 제전을 개최했다
- 청소년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와 모범 청소년을 격려했다
- 부산시장상 등 70명이 지도자·모범 청소년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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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소년대축제조직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4회 부산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상 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정희 대한민국 조리명장과 이정태 대회장, 학생·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전은 청소년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와 모범 청소년의 활동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서면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온 유공 지도자와 바른 품성과 성실한 노력으로 또래의 본보기가 된 모범 청소년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시가 청소년이 변화하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태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글로벌 후보도시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산"으로 규정하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 도전정신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자질"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기성세대와 청소년지도자의 책무"라며 "청소년의 도전이 세계로 뻗어날 때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자대상에는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 의장상, 부산교육감상,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상, 조경태·백종헌·김희정·주진우·김미애국회의원상, 동래구청장상, 지도자 부문, 모범 청소년 부문 등 70명이 수상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