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6일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 도내 학교 관리자 540여 명 대상으로 연수를 오전·오후 확대 운영했다
- 학생 복합문제 조기 파악과 교육지원청·지역기관 연계 방안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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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학교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정착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6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반기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교감, 행정실장 등 5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에서는 당초 상반기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관리자를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학교 현장의 추가 수요를 반영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확대 운영한다.
이미 연수를 받은 관리자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저하, 심리·정서 문제, 경제적 어려움 등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다. 학교 구성원이 학생 상황을 함께 살피고 교육지원청과 지역 전문기관의 지원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연수에서는 학교 내 학생 지원 체계 운영과 관리자의 역할, 구성원 간 소통·협력 방안, 교육지원청과의 연계 절차, 학교 현장 사례 등을 다룬다.
교감과 행정실장이 교육적 지원뿐 아니라 행정·재정 지원까지 함께 이해하도록 학교 안 협력 방안도 공유한다. 교육지원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