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검찰총장이자 초대 공소청장 후보 지명이 미뤄지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초대 공소청장 후보자를 선정하는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회의가 내주 중 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앞서 지난달 13일 법무부는 후추위를 꾸렸고, 기존 내주 중으로 검찰총장 후보가 3명 내외로 압축될 전망이었지만 회의가 미뤄지면서 인선이 연기되고 있다.
검찰총장직은 지난해 7월 심우정 전 총장이 사직한 후 1년 4개월째 공석이다.
한편 법조계에선 이정현 공소청 차장(검찰총장 직무대행),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 예세민 변호사 등이 거론된다.
앞으로 후추위는 회의를 개최해 적격성을 심사하고 3명 이상 후보자를 추릴 방침이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이중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게 된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