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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교회·초록우산, 어린이병원 후원 성금 전달…소아 의료 환경 개선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수영로교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8일 오후 2시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현우 수영로교회 행정목사,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이 8일 오후 2시 20분 시청 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4.08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현우 수영로교회 행정목사,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한 소아 의료 환경 개선이라는 의미를 담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수영로교회와 초록우산은 이날 총 1억5천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수영로교회 성도들이 '착한헌금'으로 모은 것으로,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부산 어린이병원'의 의료기기 확충과 취약계층 소아 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착한헌금으로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수영로교회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이 뜻깊은 후원금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더해져 부산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나눔이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4-08 18:15
부산 강서 한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8일 오후 2시 6분께 부산 강서구 봉림동의 한 우레탄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8일 오후 2시 6분께 부산 강서구 봉림동의 한 우레탄 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6.04.08 공장 관계자가 기계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76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 이 불로 기계설비, 천장 태양광패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5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6-04-08 18:15
김해시, 경남도 산불예방 평가서 우수 성적 달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가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사진=김해시] 2026.04.08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월별 산불 대응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시는 1, 2월 연속 1위를 차지하고 3월에는 2위에 오르며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기관장과 간부공무원이 선도하는 전 직원 참여 체계를 갖추고 읍 면 동장, 이 통장까지 함께하는 산불 대비 예방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특수진화대와 협력해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형 진화훈련으로 대응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례화된 대응 시스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시책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목표로 예방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7:47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노인 건강 관리 강화…'생명 지킴이' 역할 확인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스마트경로당이 노인 건강 이상을 조기에 찾아내며 지역 사회에서 '생명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4.08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길곡면 신덕노모당에서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한 관리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은 88%로 확인돼 즉시 자녀에게 연락하고 병원 검진을 권유했다. 해당 어르신은 이후 대형 병원에서 심장질환(심장에 물이 차는 증세)을 진단받아 약물 치료를 시작, "조기에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라며 스마트경로당에 감사 뜻을 전했다. 군은 스마트경로당을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30곳에 구축해,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노래 체조 교실뿐 아니라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전문 건강관리 측정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수범 사례를 토대로 보건소와 연계한 노쇠 예방사업, 건강 데이터 기반 노인 건강관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을 70곳으로 늘리고 국비 확보를 통한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군 관계자는 "ICT를 접목한 스마트경로당이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복지 서비스 확산을 통해 노인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7:39
박완수 경남지사 "자원봉사자가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의 핵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남의 미소로 손님맞이 채비를 끝냈다. 도는 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08 발대식에는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1000명 선발에 1100여 명이 지원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시켰다. 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경남의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헌신과 열정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대축전 기간에도 이러한 역량을 발휘해 경남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보상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도 병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단은 결의문을 통해 "따뜻한 미소와 성실한 자세로 대축전을 최고의 화합 축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김해를 비롯한 도내 경기장 곳곳에서 경기 운영, 관람객 안내, 교통질서 유지, 의료 지원 보조 등 현장 지원 역할을 맡는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해시와 경남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로 진행된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6:27
밀양시, 이·통장 중심 명예산불감시원 315명 위촉…산불 예방 총력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봄철 기후와 영농기, 입산객 증가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밀양 명예산불감시원들이 삼랑진읍 검세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4.08 시는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와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 통장 중심의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강화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위촉된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 위험 요인 제거, 초동 진화 지원, 주민 대상 예방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계도한다. 시는 이 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명예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불법소각과 불씨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6:11
창원시, 하천 주변 불법시설 정비 착수…여름철 재해 예방 집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는 8일 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 공유와 정비 방향에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 두 번째)이 8일 오전 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08 조사 결과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확인되었으며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시키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이에 따라 ▲자진철거 유도 및 행정지도▲원상복구 명령▲미이행 시설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하고, 구청 중심의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철 우수기 이전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며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5:35
부산 기장군 정관산업로 일대서 4중 추돌…운전자 4명 경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8일 오전 8시8분께 기장군 정관산업로홍류교 인근 2차로에서 승용차 간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8시8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홍류교 인근 2차로(정관에서 철마 방면)에서 승용차 간 4중 추돌했다. 2026.04.08 선행 차량이 서행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1차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정차 중이던 차량을 또 다른 차량이 추돌하면서 연쇄 충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4-08 15:20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집중 검사를 벌인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연구원은 오는 17일까지 식의약안전과와 구 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되면 즉시 시와 구 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psj9449@newspim.com 26-04-08 14:32
울산시, KIOST와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본격 개발 착수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손잡고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의 표준모델 개발에 나섰다. 시는 해양수산부의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이에 시는 2030년까지 총 511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AI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서버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수온 13.3℃ 해수를 이용한 냉각 방식이다. 울산시는 단계별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최적 입지 분석, 기본설계 및 지반조사, 냉각 효율 고도화 설계 등 기초 연구에 착수했다. 이후 2030년까지 실증시설 구축과 성능 검증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의 냉각전력 과소비와 부지 한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융합이 특징이다. 내압용기 설계와 초고효율 하이브리드 냉각기술을 적용해 수심 20m 환경에서 전력효율지수(PUE) 1.2 수준의 운용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서버와 변 배전 설비를 조립식(모듈형) 표준 규격으로 설계해 향후 대규모 단지 조성 시 경제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1일까지 KIOST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포스코, GS건설, 한국수력원자력, LS일렉트릭,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삼화에이스, 에드벡트, 우원엠앤이, 유니온, SK텔레콤 등 12개 기관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연구 전략을 논의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양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민 관 학 연 공동 프로젝트"라며 "수중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울산의 해양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표준모델 개발을 마친 뒤, 2031년부터 상용화를 위한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선다. psj9449@newspim.com 26-04-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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