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남도, 장흥군 문체부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 공모 선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문체부 공모에 선정돼 120억원 규모 치유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장흥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편백숲 우드랜드. [사진=전남도] 2026.05.26 ej7648@newspim.com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노후 유휴 관광자원을 활용한 개발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심사를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전국 21개 사업이 참여해 서류 발표 평가를 거쳐 전남을 포함한 6개 시 도가 선정됐다. 장흥군은 '더 리트릿 투어리즘,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 사업으로 국비 60억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 편백숲 우드랜드, 마음건강치유센터, 강대철 토굴전시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치유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회복관광센터 조성과 셀프케어형 리트릿 프로그램 개발 운영이다. 육체 정신 회복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통합 운영한다. 광주송정역~우드랜드 광역노선과 3개 자원을 잇는 순환노선 교통수단 도입, 인근 도시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에서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거뒀다.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부 치유관광 정책과 연계해 장흥 관광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5:07
이종욱, 특별시 노동부시장 신설 공약…"좋은 일자리 확충"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노동 분야 10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동전문가로서 노동 평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그는 "고용 형태, 학력, 성별, 기업 규모 등에 따른 임금 차별이 결혼 출산 주거 등 각종 사회 문제와 일자리 미스매칭을 야기한다"며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대원칙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노동부시장 신설, 노동정책인권실 설치를 꼽았다. 강력한 행정권과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부문부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민간 영역까지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공공기관 1일 7시간 주 4일제 실현▲청년 의무 고용 3% 20% 확대▲민간위탁 직영 및 정규직 전환▲공공부문 최저임금 평균 389만원▲불안정수당 지급▲주 15시간 미만 편법 고용 금지▲학력 성별 등 노동 차별 해소▲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 해소▲3년 유급 출산휴가 육아휴직 보장 이 후보는 "노동자 차별이 사라지고 처우가 좋아지면 소비가 늘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노동하기 좋은 도시가 결국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준비된 제2당 진보당을 선택해 주시면 그 표가 전남광주 정치의 수준을 높이고 삶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4:49
민주당 전남도당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도덕성 중대 흠결" 직격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주당 전남도당이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의 성비위 논란과 책임 전가를 정면 비판했다. 26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정영덕 무소속 무안군수 후보의 과거 성비위 의혹을 공직 후보로서 용납하기 어려운 중대한 도덕적 흠결로 규정했다. 더블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전남도당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자격 박탈은 당헌 당규와 국민 눈높이에 따른 정당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공천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에 기반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앞서 정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공천 배제 책임을 당과 특정 인사에 돌렸다. 이에 대해 도당은 "자신의 과오에 대한 성찰 없이 외부로 책임을 전가하며 당의 결정과 절차를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도당은 또 "형사재판 결과만으로 도덕적 책임이 면제될 수 없다"며 판결문에 적시된 부적절한 처신과 불륜 의혹 관련 행위를 거론했다. 이어 "진실을 호도하며 당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태도이자 공당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성과 자숙 대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며 개인적 정치 이익을 앞세우고 있다"며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당의 원칙과 기준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며 "근거 없는 비난과 책임 회피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과 당원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정 후보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성비위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 당시 공천 배제 과정과 관련해 상대 후보인 김산 후보 측을 겨냥해 문제를 제기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4:47
광주경찰청 "행정복지센터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보이스피싱 범죄. [이미지=AI 생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경찰청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행정복지센터․경찰을 사칭해 고령층의 재산을 노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통적인 검사, 금감원, 카드배송 사칭을 넘어 시민에게 가장 친숙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사칭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일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이 80대 여성에게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사칭해 접근한 뒤 가짜 경찰관, 금감원 직원 역할을 연계하며 돈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경찰은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서나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4:29
명현관 해남군수 '관건선거' 의혹…경찰, 면사무소·군청 압수수색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해남군 행정 조직이 군수 치적 홍보에 동원됐다는 '관권선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26일 해남군청 총무과를 비롯해 송지면 현산면사무소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 사진 로고. [사진=뉴스핌DB] 이번 수사는 6 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명현관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고발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 2월 송지면과 현산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앞두고 해남군청이 면사무소에 군수 치적과 관련된 질문 주제를 전달하고 질문자를 사전에 정했다는 내용의 직원 간 대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촉발됐다. 녹취에는 급여 기탁, 고속도로 유치 등 군수 개인의 치적을 부각하는 질문이 사전에 기획됐다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관권선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고발인은 명 군수가 유권자인 군민들을 상대로 개인 미담과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군 행정 조직과 공무원을 부당하게 동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실제 행정 조직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동원됐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5-26 14:29
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캠프, 장관호 고발…"허위사실 공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대중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측이 장관호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김대중 후보 착착캠프는 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대중 후보 착착캠프는 26일 장관호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 [사진=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26 ej7648@newspim.com 고발장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 후보는 김 후보를 낙선시키려는 목적으로 SNS와 선거 공약집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게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장 후보 측은 지난해 10월 14일 김 후보를 청탁금지법 및 뇌물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고발했으나 경찰은 지난 2월 4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했다. 그럼에도 장 후보 측이 페이스북에 '금품수수 등 수사 중인 김대중 교육감 후보'라는 문구의 게시물을 올렸다는 것이 캠프 주장이다. 또 김 후보의 무안군 주택 거주와 관련해 적법한 개인 월세 계약이며 관련 의혹도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공약집에 '호화관사 월세살이'라고 기재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덧붙였다. 고발대리인 법무법인 양영앤정훈은 "해당 사안이 무혐의로 종결된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확정적 고의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후보자의 청렴성과 직결된 사안으로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 착착캠프 산하 SNS 부정선거감시단은 온라인상 불법 선거운동과 허위정보 유포를 실시간 점검하며 대응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4:13
광양환경운동연합, '바다 유입 전 차단' 정화활동 전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환경운동연합이 '바다의 날'을 맞아 섬진강 수어천 하구에서 대규모 정화활동을 벌여 해양부유물 약 2톤을 수거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3일 광양시 진월면 선포마을 일대 수어천 하구 기수지역에서 '바다의 날' 기념 해양부유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3일 광양시 진월면 선포마을 일대에서 효석, 리스텍비즈, 부국산업, 신진기업, MRC, 진평, PNR, 포스코MC머티리얼즈, SNNC 등 12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권차열 기자]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이번 정화활동에는 환경연합 회원과 가족,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효석, 리스텍비즈, 부국산업, 신진기업, MRC, 진평, PNR, 포스코MC머티리얼즈, SNNC 등이다. 선포마을 주민들도 경운기를 동원해 수거물 운반을 지원하는 등 힘을 보탰다. 활동이 진행된 지역은 수어천과 옥곡천 상류에서 유입된 쓰레기와 광양만에서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이 갈대숲에 쌓이는 곳으로 접근이 어려운 수거 사각지대로 꼽힌다. 이 일대는 방치 시 해양으로 재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광양환경운동연합 가족들이 광양시 진월면 선포마을 일대 수어천 하구 기수지역에서 해양부유물 수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권차열 기자]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작업을 통해 제방과 갈대숲 주변 약 2km 구간에서 폐그물, 폐타이어,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이 수거됐다. 섬진강 하구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기수지역의 해양화가 진행되는 곳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에는 보호종인 흰발농게, 붉은발말똥게, 대추귀고둥과 알락꼬리마도요 등이 관찰되고, 재첩 서식도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파타고니아의 후원을 받아 2019년부터 연 2회 정화활동과 하구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 등 생태 보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환경연합 관계자는 "기수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정화활동과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26 13:51
나주시, 임신·출산 지원 전자책 도입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지원 정보를 모바일 전자책으로 제공한다. 나주시는 '2026년 상반기 임신 출산 양육 지원사업 안내' 소책자를 발간하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전자책(E-book)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신 출산 양육 지원사업 안내 책자 표지.[사진=나주시] 2026.05.26 ej7648@newspim.com 전자책은 기존 종이 안내서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임산부와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안내 책자로 제작하고 있으며 정책 변동 사항을 반영해 상 하반기 두 차례 개정 발간하고 있다. 기존 종이 소책자는 제작 수량이 제한돼 배부 이후 추가 열람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온라인 기반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은 나주시 누리집과 보건소 누리집 메인 화면 '임신출산양육지원'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PC와 스마트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자책에는 청년 신혼부부 및 난임 지원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임신 중 건강관리, 출산 후 양육 지원까지 총 57개 사업이 담겼다. 시는 전자책과 함께 종이 소책자 1500부를 제작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 비치하고 출생신고 및 임산부 등록 민원 과정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관련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3:50
나주시, 5월 축제 연쇄 흥행…15만 몰려 체류형 '관광 탄력'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 5월 축제가 잇따라 흥행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을 확인했다. 26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24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에는 약 15만 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13만 50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대표 미식축제 위상을 재확인했다.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 [사진=나주시] 2026.05.26 ej7648@newspim.com 축제는 600년 전통 영산포 숙성 홍어와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홍어 할인 판매와 한우 30% 할인 직영판매장, 구이존, 로컬푸드 장터 등이 마련돼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 신승태 진이랑 이승우, 박서진 등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도 호응을 얻었다. 에어바운스, 랜덤플레이댄스, 버블쇼 등 가족형 콘텐츠와 꽃양귀비 단지 포토존도 관람객 유입을 견인했다. 시는 약 16만㎡ 규모 꽃단지와 '그린로드'를 조성하고 축제장과 들섬, 영산강 정원을 잇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앞서 15~17일 금성관 일원에서 열린 제6회 나주목 읍성문화축제에는 4만5000명이 찾으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수문장 교대식, 한복쇼, 줄다리기 등 전통 프로그램과 '캐치! 티니핑 가든'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였다. 티니핑 가든은 6월 14일까지 운영된다. 나주시는 미식 중심 영산포권과 역사 가족형 콘텐츠의 원도심을 연계한 관광 시너지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독일 브레멘 니더작센 교원 방문단 13명도 축제와 지역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 강상구 시장 권한대행은 "세대 통합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3:28
강기정 광주시장, 신세계 정용진에 "직원들 방패 삼아 책임 회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탱크데이 사과문 발표에 대해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수조 원 규모의 개발 계획인 어등산 스타필드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이번 논란과 무관하게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청사 기자실에서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사과 발표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이날 청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은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며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었지만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이번 '탱크데이 프로모션'은 "기업 가체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선 국회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통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 18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다만 어등산 스타필드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에 대해서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니라 신세계 그룹 계열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논란은 그 자체로 책임을 묻고 별도의 법인에서 진행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는 이익의 관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 시민도 대체로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등산 스타필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교통 대책을 두고 심사 중에 있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3:27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