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탑승일 기준) 국가유공자 및 유족과 동반가족에게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 할인 혜택을 최대 50%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 확대는 현충일 등이 포함되어 있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와 유족이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등 항공기로 이동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호국•보훈의 달 행사에 동참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공훈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독립유공자 및 동반가족 1인, 독립유공자의 유족, 518 민주 유공자 및 동반가족 1인, 518 민주 유공자의 유족, 518 민주 유공부상자(1~14급), 국가 유공자 및 동반 가족 1인, 국가 유공자의 유족, 국가 상이 유공자 본인(1~7급) 및 동반가족 1인 등이 5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동반가족은 증조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 배우자 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자녀, (외)손자손녀, 며느리, 사위 중 1인이 해당되며, 할인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한 신분증과 가족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호적등본 등)와 동반가족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평소에도 일부 국가 유공자와 보호자에게 소정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보훈의 달 6월에는 그 범위를 대폭 확대해 적용하고 있다.[뉴스핌 Newspim] 김종수 기자 js33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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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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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