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0.16~10.2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6년 10월 셋째주(10.16~10.20)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10월 16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5년물 입찰(1조6,920억원)
산업자원부, ‘05년 한국 투자유치실적 세계 27위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FTA로 인한 국내산업 피해구제 확대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8월 서비스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통계청, 기업들 통계 읽으니 대박상품 보여요 (정오)
금융감독원, 최적의 ‘서민맞춤대출 안내 서비스’ 기능 대폭 확충 (정오)
공정거래위, 국정감사 (오전 10시, 국회)

쟝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오후9시)
미국 뉴욕연준,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실제 22.9, 예상 12.6, 이전
13.8
벤 버냉키 연준의장, 미국은행협회(ABA) 연례컨벤션 연설(정오)
윌리엄 풀 세이트루이스 연준 총재, 멤피스대학 '경제지표' 주제연설 (오후

2시)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지역 홍콩협회 연설(오후 3시40분)


◆ 10월 17일(화)

금융감독원, ’06 국정감사 정무위원 요구자료(Ⅲ) (오전 6시)
산업자원부, 2006 한국전자전 개막 (오전 6시)
산업자원부,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30분, 중앙청사)
권오규 부총리, 국정감사 출석 (오전 10시, 국회 4층)
산업자원부, 2006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 사양산업아니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동향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바이오산업 전략회의 출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7차 한-러 자원협력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6년 9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한은금요강좌’ 개최-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이해 및 최근 동향 (정오)
KDI, 3/4분기 경제전망 (정오)
공정거래위, OECD회의 및 한-독 경쟁정책협의회 참석 (정오)
금융감독원, 소액공모 공시제도 개선방안 마련 (정오)
금융감독원, ELW시장의 제도개선 및 투자자보호 방안 추진 (정오)
금융감독원, 지방도시 소비자대상 금융교육 실시 (정오)
공정거래위, 국정감사 (오전 10시, 국회)

일본 경제산업성, 8월 3차산업활동지수: 실제 +0.7%MM, 예상 n/a, 이전 -0.2%MM
일본 백화점협회, 9월 도쿄백화점 매출: 실제 +2.2%YY, 예상 n/a, 이전 -1.6%YY
독일 ZEW, 10월 경기신뢰지수: 실제 -27.4, 예상 -17.0, 이전 -22.2)
EU 유로스탯, 8월 산업생산: 실제 +1.8%MM, 예상 +1.4%MM, 이전 -0.4%MM
EU 유로스탯, 9월 종합소비자물가지수: +1.7%YY, 예상 1.8%YY, 이전 2.3%YY
미국 노동부, 9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1.3%, 예상 -0.7%, 이전 0.1%
미국 노동부, 9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6%, 예상 0.2%, 이전 -0.4%
미국 재무부, 8월 대내외증권매매: 실제 1168억달러, 예상 n/a, 이전 329억달러
미국 연준, 9월 산업생산: 실제 -0.6%, 예상 -0.1%, 이전 0.0%(-0.1%에서 수정)
미국 연준, 9월 설비가동률: 실제 81.9%, 예상 82.2%, 이전 82.5%(82.4%에서 수정)
미국 주택건설업협회, 10월 주택시장지수(오후 1시, 예상 n/a, 이전 30)
수전 비스 연준이사, 미국은행협회 컨퍼런스 '리스크관리' 주제연설(오후 1시45분)


◆ 10월 18일(수)

금융감독원, 펀드투자 관련서류 간소화 추진 (오전 6시)
산업자원부, 다가오는 로봇, 함께하는 미래 (오전 6시)
정보통신부,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요금제도 개선사항(종합) (오전 8시)
이성태 한은 총재, 매경주최 제7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 참석 (오전 8시30분, 워커힐호텔)
박병원 재경부 1차관, 인적자원개발회의 (오전 10시, 중앙청사)
산업자원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 컨퍼런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구미 혁신클러스터 대상 및 맞춤형 인력정책 제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산자부장관 AMCHAM 오찬간담회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바이오디젤 상용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상호저축은행법 일부 개정법률안 입법예고 (정오)
공정거래위, 밀가루 제조판매업체의 부당한 공동행위 관련 추가고발 건 (정오)
금융감독원, 해외증권발행시 신고서 제출면제기준 마련 (정오)
통계청, 9월 고용동향 (오후 1시30분)
박병원 재경부 1차관, 과천청사공무원대상 한미 FTA 교육 (오후2시, 지하대강당)
박병원 재경부 1차관, 노사정위원회 (오후 4시, 여의도)
권오규 부총리, 평창동계올림픽유치 보고회 (오후 3시, 청와대)
재정경제부, 9월 고용동향 보도참고 (배포시)
일본 내각부, 8월 경기선행지수 수정치: 실제 18.2%, 예상 n/a, 이전 20.0%
일본은행(BOJ) 9월 정책의사록 공표(오후 2시)
영란은행(BOE) 10월 정책의사록 공표
EU 유로스탯, 8월 무역수지 잠정: 실제 -58억유로, 예상 -48억유로, 이전 15억유로
미국 노동부, 9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5%, 예상 -0.3%, 이전 0.2%
미국 노동부, 9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 예상 0.2%, 이전 0.2%
미국 상무부,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실제 1772K, 예상 1630K, 이전 1674K(1665K에서 수정)


◆ 10월 19일(목)

금융감독원, 증권회사의 현금관리계좌서비스(CMA) 실태점검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제7회 한일 경제기술 교류회의 개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오전 10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부총리 예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세계일류상품 PM제도 도입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세계 최초 척추디스크 대체용 세라믹 인공뼈 개발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세탁주방세제 제조5개사의 가격담합 등에 대한 시정조치 (정오)
금융감독원, 비상장주식평가에 관한 회계처리 실무의견서 제정 (정오)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3%MM, 예상 -0.2%MM, 이전 0.2%MM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299K, 예상 310K, 이전 309K(308K에서 수정)
미국 컨퍼런스보드, 9월 경기선행지수: 실제 0.1%, 예상 0.3%, 이전 -0.2%
미국 필라델피아연준, 10월 제조업지수: 실제-0.7%, 예상 7.7, 이전 -0.4


◆ 10월 20일(금)

재정경제부, 한국능률협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 (오전 7시20분)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오전 10시)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오전 10시30분)
한국은행, 10월 금융협의회 개최결과 (오전 10시30분 이후)
산업자원부, 생산기반사업 새로운 도약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로봇산업 ‘기술혁신대상’ 수여 (오전 11시)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전산업활동지수: 실제 +0.7%MM, 예상 n/a, 이전 -0.4%M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쿠팡 로저스 대표, 17일 국회 청문회 출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은 오는 17일 예정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대해 신임 대표 해롤드 로저스를 증인으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김범석 의장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10일 쿠팡 관계자는 "고객불안 해소와 위기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한만큼 해롤드 로저스 신임 쿠팡 대표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사진=쿠팡 제공] 이날 박대준 대표가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쿠팡은 미국 모회사 법무 담당 최고관리책임자인 로저스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청문회 증인 명단에는 당초 박 대표를 포함해 김범석 쿠팡Inc 의장, 북미사업개발 총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등 관계자 6명이 채택된 바 있다. 이날 국회 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 증인으로 로저스 신임 대표를 채택했다. 다만 김범석 의장과 박대준 대표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는 쿠팡 측의 상황 변경이 생긴 것에 따른 후속조치"라면서 "박 전 대표의 증인 신분은 유지된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2025-12-10 17:52
사진
[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