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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임원 인사 및 직원 승진 인사

기사입력 : 2008년04월01일 10:23

최종수정 : 2008년04월01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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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승훈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일 아래와 같이 임원 인사 및 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위촉>

최명의 (崔明義) 고문 - 前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임원업무 위촉변경>

이정호 (李禎鎬 / 상무) 現 Asia-Pacific Research Center 센터장 : HongKong/China Research-Center 센터장 겸직

황상연 (黃相淵 / 이사) 前 Korea Research Center 에너지/화학팀장 : Korea Research-Center 센터장 위촉

김경모 (金京模 / 이사) 前 Korea Research Center 담당임원 : IB2본부 담당임원 위촉


<부장 승진 : 38명>

구자복 (具滋福) - 소속 : 고객서비스계발실

홍성일 (洪性一) - 소속 : 양재점

김중석 (金重錫) - 소속 : 이수역지점

이승복 (李丞複) - 소속 : 건대역지점

안보선 (安甫善) - 소속 : 명일동지점

김승호 (金勝鎬) - 소속 : 방이역지점

오광석 (吳光錫) - 소속 : 훼미리지점

서정환 (徐禎晥) - 소속 : 남인천지점

강상훈 (姜常勳)- 소속 : 당산지점

이춘호 (李春虎) - 소속 : 목동중앙지점

전해진 (全海鎭) - 소속 : 부천지점

은영수 (殷永洙) - 소속 : 야탑지점

이영복 (李榮復) - 소속 : 분당지점

양승연 (梁勝然) - 소속 : 수지지점

박성배 (朴成培) - 소속 : 사하지점

강대원 (姜大元) - 소속 : 서대구점

차문호 (車文昊) - 소속 : 서울산점

여운상 (呂運相) - 소속 : 창원지점

백경종 (白京種) - 소속 : 둔산지점

한재홍 (韓在弘) - 소속 : 봉선점

강성광 (姜星光) - 소속 : 상무지점

김칠수 (金七秀) - 소속 : 순천지점

송래은 (宋來殷) - 소속 : 익산점

김덕일 (金德一) - 소속 : PF2본부

김 준 (金俊) - 소속 : PF2본부

김찬일 (金燦日) - 소속 : PF2본부

김형채 (金炯采) - 소속 : IB1본부

박승철 (朴勝徹) - 소속 : IB3본부

박진남 (朴鎭男) - 소속 : 자산운용본부

유지헌 (柳志憲) - 소속 : 장외파생운용본부

김현준 (金鉉埈) - 소속 : 채권운용본부

박신규 (朴信圭) - 소속 : 퇴직연금추진본부

양희철 (梁熙喆) - 소속 : 퇴직연금컨설팅1본부

서경대 (徐京大) - 소속 : 리스크관리본부

권성혁 (權晟赫) - 소속 : HR본부

김형진 (金炯辰) - 소속 : 전략기획본부

이철희 (李哲凞) - 소속 : 전략기획본부

이기동 (李基東) - 소속 : 홍보실


<차장 승진 : 33명>

정형섭 (鄭亨燮) - 소속 : 도곡지점

조용석 (趙鏞錫) - 소속 : 노원점

남희정 (南希姃) - 소속 : 마두점

제해권 (諸海權) - 소속 : 의정부점

권기엽 (權紀燁) - 소속 : 광명점

백광현 (白光鉉) - 소속 : 수원지점

황윤숙 (黃潤淑) - 소속 : 정자역점

이용규 (李容奎) - 소속 : 마케팅지원본부

김태영 (金兌映) - 소속 : 자산운용본부

성영기 (成映基) - 소속 : 부산중앙점

이상열 (李相烈) - 소속 : 울산지점

이가희 (李加熙) - 소속 : 영업추진본부

변재광 (卞在光)- 소속 : 영업추진팀

강현태 (姜顯泰) - 소속 : 전주중앙점

주원소 (周沅昭) - 소속 : PF1본부

현희승 (玄喜勝) - 소속 : IB 2본부

송 혁 (宋赫) - 소속 : 국제본부

이승영 - 소속 : 국제본부

김태영 (金兌映) - 소속 : 부산지점

조성용 (趙誠勇) - 소속 : 채권영업본부

김은성 (金垠成) - 소속 : 채권영업본부

배세웅 (裵世雄) - 소속 : 퇴직연금추진본부

채형석 (蔡炯錫) - 소속 : 퇴직연금추진본부

구본진 (具本眞) - 소속 : 퇴직연금컨설팅3본부

임경희 (林京喜) - 소속 : 결제업무본부

공영국 (孔永國) - 소속 : 전략기획본부

이관순 (李棺淳) - 소속 : 전략기획본부

심진경 (沈眞炅) - 소속 : IT개발본부

김동국 (金東局) - 소속 : IT운영본부

백남준 (白南俊) - 소속 : IT운영본부

변성진 (卞誠振) - 소속 : Korea Research Center

류승선 (柳勝善) - 소속 : Korea Research Center

이학무 (李學茂) - 소속 : Korea Research Center


<부장 승진 38명, 차장 승진 33명 이상 총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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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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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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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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