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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2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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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9월 마지막 또는 10월 첫째주(9.22~9.2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9월 29일(월)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바젤Ⅱ 내부모형 승인 현황 및 향후 감독방안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한전 등 15개 에너지유관기관 탄소중립선언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주식 회전율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결산소위원회 (오전 10시 30분)
대한상의, 러시아 연방상의 중소기업국제화지원 공동사업 MOU체결식 (오전 10시 30분, 러시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무역기술장벽(TBT) 대응전담창구 개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서민층 9만3천 가구에 동절기 연탄 무료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승강기 안전기준 유럽서 인정받았다 (오전 11시)
전경련, 美 금융불안 기업파급영향 실태조사 결과 (오전 11시)
전경련, 중국기업 M&A 관련 법제 활용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공정위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한국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단 방한 (정오)
통계청, 2008년 7월 중 출생 혼인 이혼 통계속보 (정오)
한국은행,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시행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타법인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 (정오)
대한상의, 기업사랑 마라톤대회 개최 안내 (정오)
지식경제부,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 방안 (오후 5시)
정부, 임시 차관회의 (오후 5시, 중앙청사)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ICBS 회의 해외출장 (9/23~29, 벨기에 브뤼셀)
이명박 대통령, 러시아 순방 (9.28~10.1)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소매판매: +0.7%, 예상 +0.2%, 이전 +2.0%
니시무라 일본은행(BOJ) 부총재,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강연 (오후 1시)
중국 금융시장, 국경일 연휴로 한주간 휴장 (9/29~10/3)

EU 유로스타트, 9월 경기신뢰지수: 87.7, 예상 87.2, 이전 88.5(88.8에서 수정)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신뢰지수: -19, 예상 -20, 이전 -19
프랑스 ANPE, 8월 ILO실업률: +2.5%, 예상 NA, 이전 7.5%

미국 노동부, 8월 개인소득: 0.5%, 예상 0.2%, 이전 -0.6%(-0.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개인소비: 0.0%, 예상 0.2%, 이전, 0.1%(0.2%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근원 PCE물가지수: 0.2% 2.2%, 예상 0.2% 2.4%, 이전 0.3%MM 2.1%YY
미국 재무부, 260억$ 3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420%낙찰(2.85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790%낙찰(2.31배))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美경제 전망 연설 (오후 8시45분)


◆ 9월 30일(화)

금융감독원, 상호금융기관 통일상품공시기준 도입 (오전 6시)
한국은행, 9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공정거래위, 2008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계획 (오전 6시)
한국은행, 8월중 국제수지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증권연구원 국제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20분, 조선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서민경제와 국가경영 연구회 정책세미나 참가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결산소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기획재정부, 200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오전 10시 30분)
기획재정부, 2008~201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안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韓 - 英 공동 탄소시장 세미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미래 사회 글로벌 사회규범 제정 임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 진출지원 전담센터 개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러시아 한국 위해 최초 전용공단 조성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원천기술 寶庫 러시아와 기술협력 새 지평 연다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008년 상반기중 국내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정오)
대한상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현안 건의 (정오)
KDI, 김대중 전대통령 아시아지역 차세대 리더 화상 공개토론 (정오)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오후 2시)
통계청, 2008년 8월 산업활동동향 (오후 1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MTN개국 기념 리셉션 (오후 5시, 하나대투증권빌딩)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MTN 개국 리셉션 (오후 5시 30분, 하나대투증권빌딩)
기획재정부, 2008년 8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일본 총무성, 8월 완전실업률: 4.2%, 예상 4.1%, 이전 4.0%
일본 총무성, 8월 가계소비: -4.0%, 예상 -1.4%, 이전 -0.5%YY
일본 경제산업성, 8월 광공업생산지수-잠정: -3.5%, 예상 -2.9%, 이전 +1.3%MM
일본 국토교통성, 8월 주택착공호수: 53.6%, 예상 +50%, 이전 +19%
일본 국토교통성, 8월 대기업 건설수주: -0.3%, 예상 NA, 이전 +42.3%

프랑스 INSEE, 8월 생산자물가지수: -0.5% +6.9%, 예상 +0.3% +7.0%, 이전 +0.7%MM +7.3%YY
독일 연방통계청, 8월 ILO실업률: 7.6%(-29K), 예상 7.6%(-15K), 이전 7.6%(-40K)
영국 통계청, 2/4분기 경상수지: -110억 파운드, 예상 -101억 파운드, 이전 -84억 파운드
영국 통계청, 2/4분기 국내총생산-최종: 0.0% +1.5%, 예상 0.0% +1.4%, 이전 +0.3% +2.3%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물가지수-잠정 (오전 5시, 예상 +0.2%, 이전 -0.1%MM)

S&P/케이스-실러, 7월 주택가격지수: -16.3%, 예상 -16%, 이전 15.9%YY
미국 시카고PMI, 9월 제조업지수: 56.7, 예상 53.0, 이전 57.9
미국 컨퍼런스보드, 9월 소비자신뢰지수: 59.8, 예상 55.0, 이전 58.5(56.9에서 수정)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美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


◆ 10월 1일(수)

기획재정부, 국가채무 관리계획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금융그룹(신한)에 대한 최초의 연계검사 실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은행권「부동산 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마련 (오전 6시)
정부, 국정감사 대비 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 총리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서울IB포럼-인터네셔널 컨퍼런스 (오전 9시, 조선호텔)
지식경제부, 9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개도국 기후변화대응사업에 200억원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물류설비 인증업무 민간 이양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회 한일 산업기술페어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오전 11시)
통계청, 2008년 고령자 통계 (정오)
금융위원회, 8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 현황 (정오)
한국은행, 규제완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정오)
한국은행, 금융지주회사의 도입효과 분석과 발전 방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최대주주변경 현황 및 추이 (정오)
공정거래위, 다이너스티인터내셔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건 조치 (정오)
대한상의, 최근 금리 환율 불안에 따른 기업애로와 정책과제 (정오)
대한상의, 대한상의-카자흐스탄 상의 MOU체결 (정오)
대한상의, 청주지역 기업규제 애로 현장간담회 (정오)
통계청, 2008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소비자정책 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9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앤드류 왕자(Duke of York) 면담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은행(BOJ), 9월 단칸지수(제조/비제조): -3/+1, 예상 -2/+5, 이전 +5/+10
일본은행(BOJ), 9월 단칸-대기업설비투자: +1.7%, 예상 +2.2%, 이전 +2.4%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9월 신차판매: -5.3%, 예상 NA, 이전 -14.9%YY)
홍콩/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소매판매: 3.1% -3.0%, 예상 0.5% -2.4%, 이전 -1.0%MM -2.6%YY
프랑스 NTC, 9월 PMI제조업지수-수정: 43.0, 예상 43.6, 잠정 43.6, 이전 45.8
독일 NTC, 9월 PMI제조업지수-수정: 47.4, 예상 48.1, 잠정 48.1, 이전 49.7
유럽, 9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수정: 45.0, 예상 45.3, 잠정 45.3, 이전 47.6
영국 CIPS, 9월 PMI제조업지수: 41.0, 예상 45.0, 이전 45.9
EU 유로스타트, 8월 실업률: 7.5%, 예상 7.4%, 이전 7.4%(7.3%에서 수정)

미국 ADP, 9월 민간고용동향: -8K, 예상 -41K~-53K, 이전 -37K(-33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건설지출: 0.3%, 예상 -0.5%, 이전 -0.6%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9월 제조업지수: 43.5, 예상 49.5, 이전 49.9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4278K, 예상 NA, 이전 -1520K
미국 AutoData, 9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9.44/12.5, 예상 10.1M/13.5M, 이전 10.3M/13.7M


◆ 10월 2일(목)

한국은행, 9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방안 이행실태 점검 결과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불법대부행위, 대부분 무등록대부업체에서 일어나 (오전 6시)
무역협회, 제29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오전 7시, 코엑스)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8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8월말 재정집행실적 점검 결과 (오전 10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회 예결위 결산의결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3/4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오전 11시)
대한상의, 영국 앤드류 왕자 초청 오찬 간담회 (오전 11시 40분, 하얏트H)
기획재정부, 2009년도 개도국 경제발전경험 전수 대폭 확대 (정오)
금융감독원,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08년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에이스 시몬스 등 침대제조 2개사의 부당 공동행위 및 21개 지역 침대판매 대리점협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등에 돤한 조치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일본은행(BOJ), 9월 본원통화: +0.9%, 예상 NA, 이전 -0.2%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인도, 파키스탄 금융시장 휴장

영국 Naionwide, 9월 주택가격: -1.7% -12.4%, 예상 -1.5% -12.3%, 이전 -1.9%MM -10.5%YY
EU 유로스타트, 8월 생산자물가지수: -0.5% +8.5%, 예상 -0.5% +8.5%, 이전 +1.3%MM +9.3%YY(+1.1%MM +9.0%YY에서 수정)
유럽중앙은행(ECB), 9월 통화정책이사회: 기준금리 4.25% 동결 (예상일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97K, 예상 475K, 이전 496K(493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공장주문: -4.0%, 예상 -1.8%~-2.8%, 이전 +0.7%(+1.3%에서 수정)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인디애나대학서 강연 (오후 8시)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공개 논쟁 (오후 9시)


◆ 10월 3일(금)
: 개천절(開天節) 국경일 공휴일

프랑스 NTC, 9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50.1, 예상 50.4, 잠정 50.4, 이전 48
독일 NTC, 9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50.2, 예상 49.3, 잠정 49.3, 이전 51.4
유럽, 9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수정: 48.4, 예상 47, 잠정 48.2, 이전 48.5
영국 CIPS, 9월 PMI서비스업지수: 46.0, 예상 48.0, 이전 49.2
EU 유로스타트, 8월 소매판매: +0.3% -1.8%, 예상 +0.2% -2.3%, 이전 -0.4%MM -2.8%YY

미국 노동부,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159K, 예상 -85K~-105K, 이전 -73K(-84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9월 실업률: 6.1%, 예상 6.1%, 이전 6.1%
미국 노동부, 9월 시간당임금: 0.2% 3.4%, 예상 0.3% 3.6%, 이전 0.4% 3.6%
미국 노동부, 9월 주간평균노동시간: 33.6, 예상 33.7, 이전 33.7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9월 서비스업지수: 50.2, 예상 50.0, 이전 50.6

* 10월 4일
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 연례 총회/프랑스 파리 모터쇼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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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매각전 막 올랐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DH)가 국내 배달 플랫폼 1위 우아한형제들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 후보군으로는 중국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과 미국 우버(Uber)-네이버(NAVER) 연합 등이 거론된다. DH의 희망 매각가는 약 8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높은 몸값 부담과 수익성 둔화가 겹치며 실제 거래 성사까지는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우아한형제들 사옥 전경. [사진=우아한형제들] 14일 투자은행(IB)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DH는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주요 대기업과 사모펀드(PEF)에 티저레터(Teaser Letter, 투자 안내서)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저레터를 받은 업체에는 네이버를 비롯해 알리바바그룹, 미국 음식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 차량 호출·배달 플랫폼 우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아한형제들 매각 현황 [AI 인포그래픽=남라다 기자] DH는 우아한형제들의 몸값으로 약 8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2년 간 평균 영업이익의 약 13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DH는 지난 2019년 배민 지분 88%를 36억유로(약 4조8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현재 희망 매각가를 기준으로 하면 7년여 만에 투자금의 두 배 수준 차익을 기대하는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는 싱가포르 합작법인 우아 DH 아시아(Woowa DH Asia Pte. Ltd.)로 지분 99.98%를 보유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본사인 딜리버리히어로 SE(Delivery Hero SE)는 0.02%를 직접 보유 중이다. 사실상 DH가 우아한형제들을 100% 지배하는 구조다. ◆미·중 플랫폼, 배민 인수전서 격돌하나시장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때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한화그룹은 높은 인수가와 플랫폼 규제 부담 등을 이유로 검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버(Uber)가 배민 인수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네이버(NAVER)와의 컨소시엄 구성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우버의 글로벌 배달 플랫폼 운영 경험과 네이버의 커머스·결제 생태계가 결합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리바바(Alibaba) 등 중국 플랫폼 기업들의 참전 가능성도 변수다. 알리바바가 이미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치는 상황에서 배민의 라이더 인프라와 배달망까지 확보할 경우 국내 커머스 시장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알리바바는 G마켓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한국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우아한형제들 실적 추이 [AI 인포그래픽=남라다 기자] ◆변수는 '8조 몸값'…수익성 악화도 부담업계에서는 DH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배민 매각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DH의 부채 규모는 61억6600만유로(약 9조2500억원), 부채비율은 231.2%에 달한다. DH는 지난 3월 대만 배달 플랫폼 푸드판다(Foodpanda)를 싱가포르 그랩(Grab)에 6억달러(약 9000억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2021년 약 60조원에 달했던 DH 시가총액은 현재 12조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문제는 높은 몸값이다. 코로나19 이후 배달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데다 쿠팡의 배달앱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정책을 앞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서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배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409만명(비중 53.0%), 쿠팡이츠는 1355만명(29.8%)을 기록했다. 쿠팡이츠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불과 1년 사이에 2배 가까이 불어나며 배민을 무섭게 추격 중이다. 수익성 악화도 마이너스 요인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외형 성장세는 이어가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추세다. 매출은 2023년 3조4155억원에서 2024년 4조3226억원, 지난해 5조2829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6998억원, 2024년 6408억원, 지난해 5928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마케팅 비용 상승이 수익성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시장 점유율 자체가 기업가치로 평가됐지만 이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핵심 기준이 됐다"며 "쿠팡이츠가 빠르게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출혈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익성까지 악화하고 있어 현재 거론되는 매각가는 다소 높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 거래 성사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05-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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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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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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