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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주식투자의 귀재 매매기법 공개!

기사입력 : 2009년10월29일 13:54

최종수정 : 2009년10월29일 13:54

“신화적인 수익률”로 검증된 전설적인 매매기법 강의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급등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반 개인이 급등할 세력주는 발굴하기도 어렵지만 매매 타이밍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증권가에선 국내 최고 고수로 알려진 "다이안" (본명:김혜수)은 각 증권사 실전투자대회 10회 연속 참가하여 10회 모두 연속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로 우승한 기록과 주식투자는 물론 선물, 옵션까지 20년 이상 직접 투자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확실한 급등주를 발굴하여 추천하는 주식시장의 고수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그는 급등주를 발굴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세력들의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만의 차트 분석법과 기법으로 세력이 매집하는 종목들을 어떤 전문가보다도 미리 포착하여 급등주를 앞서 선취매 하도록 추천하여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작전 세력주 포착비법 강의신청(선착순 80명 곧 마감)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실전고수 만드는 강의신청

장소,일시: 영등포구 양평동 AM 12시~PM 5시(책자 및 중식제공)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참조하면 된다.
http://cafe.surenet.co.kr/home/sure/cafe.php?cafe=goldclub



강의 내용은 세력이 바닥권에서 값싸게 물량을 야금야금 모을 때, 고공권에서 개미한테 물량을 비싼 값에 확 던지고 나갈려고 할 때를 미리 포착하는 방법, 하루 수차례 매매하는 기법(데딩, 스켈핑기법)등... 단 하루 강의 5시간이면 대부분의 투자기법 전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이 강령회는 그간 투자 손실로 어려움을 겪는 개미투자자를 위한 강의라고 한다.




업종 종목 분류 및 테마별 종목 분류

◇ 위생-백신 관심종목 : 파루, 대한뉴팜, 이-글벳, 중앙백신, 에스디, 제일바이오, 알앤엘바이오, 사조대림, 신라수산, 신라교역, 한성기업, 사조산업, 동원수산, 삼호F&G, 오양수산, 에스텍파마, 쎌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중아아이오텍

◇ 곡물테마 관심종목 : 조비, 농우바이오, 경농, 남해화학, 카프로, 바이오매스코, KG케미칼, 이지바이오, 대동공업

◇ 거래소 전기전자 업종 중 관심종목 : 일진전기, 자화전자, 주연테크, 지에스인스트루, 청호전자통신, 케드콤, 케이엠에이치, 코리아써키트, 티에이치엔, 필룩스, 하이닉스, 하이트론, 한국기술산업, 한국단자, 한솔LCD, 한신DNP, 한창, 현대오토넷, 휴니드, 일진디스플, 휴리프, LG전자, 대덕GDS, 대원전선, 동원시스템즈, 로케트전,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전자, 성문전자, 아남전자, 옵티머스, 웰스브릿지, 코리아써, 대덕GDS, 오라바이오틱스

◇ 거래소 의료정밀 업종 중 관심종목 : 디아이, 미래산업, 삼성이미징, 삼성테크윈, 삼양옵틱스, 케이씨텍, 하이닉스

◇ 거래소 전기가스 업종 중 관심종목 : 경남에너지, 경동가스, 대구가스, 대한가스, 부산가스, 삼천리, 서울가스, 예스코, 인천도시가스,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 거래소 은행 업종 중 관심종목 :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외환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국민은행

◇ 코스닥 중형 종목 중 관심종목 : 유성티엔에스, 유신, 유아이에너지, 유아이엘, 유원컴텍, 유퍼트, 이네트, 이노GDN, 이노셀, 이노와이어, 이노칩, 이니시스, 이스트소프트, 이앤텍, 이엠코리아, 이오테크닉스, 이지바이오, 이크레더블, 이테크건설, 이화전기, 인터플렉스, 인포피아, 인프라웨어, 일진에너지, 자연과환경, 자이엘, 정상제이엘에스, 제강, 제넥셀, 제이브이엠, 제이엠아이, 조광ILI, 조아제약, 중앙디자인, 중앙백신, 지앤알, 지엔텍홀딩스, 지코앤루티즈, 참좋은레져, 창해에너지어링, 컴투스, 케너텍, 케이디씨, 케이에스피, 케이프, 케이피에프, 코닉글로리, 코디너스, 코리아나, 코아로직, 코엔텍, 코오롱아이넷, 코코, 코텍, 쿠스코엘비이, 큐로컴, 큐릭스, 크레아젠홀딩스, 키이스트, 탑엔지니어링, 테스, 텔레칩스, 토비스, 토필드, 티모, 티! 씨케이, 티에스엠텍, 티엘아이, 팅크웨어, 파나진, 파워로직스, 파이컴, 팜스웰바이오, 평화정공, 푸른저축은행, 풍국주정, 플랜티넷, 피앤텔, 피에스케이, 피엘에이, 하이드로젠파워, 하이록코리아, 하이쎌

◇ 거래소 증권 업종 중 관심종목 : HMC투자증권,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골든브릿지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한양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SK증권우, 대신증권우, 대우증권우, 동양종금증권1우, 부국증권우, 신영증권우, 우리투자증권우, 유화증권우, 한양증권우, 한화증권우, 대신증권2우B, 하이닉스

◇ 거래소 보험 업종 중 관심종목 : LIG손해보험,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제일화재,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삼성화재우, 흥국화재우, 흥국화재2우B

◇ 거래소 지배구조 우수기업 중 관심종목 : GS건설, KB금융, KCC, KT, KT&G, KTF, LG데이콤,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텔레콤, LG화학, LIG손해보험, LS산전, POSCO, S-Oil, SK, SKC,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텔레콤, 교보증권, 대림산업, 대신증권,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대우차판매, 동국제강, LG생명과학,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미래산업, 부산은행,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증권, 신한지주, 우리금융, 전북은행, 제일모직, 코리안리, 하이닉스, 한국전력, 한국타이어, 한화, 현대상선, 현대중공업, 현대하이스코

◇ 코스닥 대형 종목 중 관심종목 : 알티전자, 액토즈소프트, 에스디,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엘앤에프, 영풍정밀, 예당온라인, 오리엔탈정공, 오성엘에스티, 오스템임플란트, 용현BM, 우리이티아이, 유니슨, 유진기업, 이건창호, 이트레이드, 이화공영, 인선이엔티, 인탑스, 인터파크, 제이콤, 주성엔지니어링, 진로발효, 진성티이씨, 차바이오앤, 청담러닝, 케이에스알, 케이엠더블유, 코미팜, 큐렉소, 크레듀, 크리스탈, 키움증권, 태광, 태웅, 테라리소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파라다이스, 동화홀딩스, 파트론, 평산, 포스데이타, 포스렉, 포휴먼, 폴리플러스, 하나투어, 하림, 한국기술투자,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 한국토지신탁, 한빛방송, 한진피앤씨, 현진소재, 화우테크, 휴맥스, 희림

◇ 코스닥 중형 종목 중 관심종목 : 3SOFT, AP시스템, CJ프레시웨이, CNH캐피탈, EG, HRS, HS바이오팜, ISPLUS, KTIC글로벌, KT서브마린, MTRON, SBSi, SIMPACANC, STS반도체, TJ미디어, YBM시사닷컴, , 이룸지엔지iMBC, 가온미디어, 고영, 국순당, 국제엘렉트릭, 그랜드백화점, 글로웍스, 금강철, 이상네트웍스강, 금화피에스시, 기륭전자, 나노엔텍, 나노트로닉스, 나우콤, 네오위즈, 네패스, 넥스콘테크, 넥스트코드, 농우바이오, 서희건설, 선광, 성우전자, 성원파이프, 세명전기, 세중나모여행, 소리바다, 소예, 솔믹스, 솔본, 한국정보통신, 한국종합캐피탈, 한국캐피탈, 한글과컴퓨터, SNH, 한단정보통신, 한라레벨, 한빛소프트, 한성엘컴텍, 한신평정보, 한양디지텍, 디오, 한양이엔지, 한일사료, 한텍, 해성산업, 헤파호프, 현대정보기술, 호성케멕스, 홈센타! , 화인텍, 파일약품, 황금에스티, 휴먼텍코리아, 휴온스, 흥구석유

◇ 코스닥 소형 종목 중 관심종목 : 3H, 3S, AJS, BT&I, C&S마이크로, CL, CMS, CTC, CU전자, DM테크놀로지, DS제강, EMLSI, EMW안테나, GK파워, GST, GT&T, G러닝, H&H, HS홀딩스, I.S하이텍, ICM, IC코퍼레이션, IDH, ISC, JCE, JH코오스, JS, KCW, KJ프리텍, KL-Net, KTF뮤직, M&M, MDS테크, NCB네트웍스, NHS금융, PN풍년, S&K폴리텍, SC팅크그린, SG&G, ST&I, , 삼진TPC, YNK코리아, 가비아, 가희, 경남스틸, 경윤에코, 경창산업, 고려반도체, 고려신용정보, 고려제약, 광림, 광진실업, 광진윈텍,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글로포스트, 기산텔레콤, 김종학프로덕션, 나노캠텍, 나노하이텍, 나라엠앤디, 나리지*온, 나이스, 네스테크, 네오리소스, 네오엠텔, 삼진엘앤디, 상신이디피, ! 상화마이크로, 새로닉스, 샤인, 샤인시스템, 서린바이오, 서산, 서울신용평가, 서울제약, 서주관광개발, 서화정보통신, 선도소프트, 선우중공업, 성도이엔지, 성우몰드, 성우테크론, 성창에어텍, 성호전자, 세계투어, 세동, 세미텍, 세보엠이씨, 세운메디칼,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셀런에스엔, 소리바다미디어, 소프트맥스, 소프트포럼, 손오공, 솔고바이오, 수성, 스카이뉴팜, 스타맥스, 스타엠, KCI, 스포츠서울21, 승일, 신라섬유, 신라수산, 신민저축은행, 신양, 신원종합개발, 신일제약, 신지소프트, 신창전기, 실리콘화일, 쌈지, 썬텍, 쎄니트, 쎄라텍, 쎄믹스, 쎌바이오텍, 무한투자, 쏠라엔텍, 씨티엘

급등주 발굴기법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것은 급등할 수 있는 재료를 보유해야 한다. 좋은 재료를 보유했다면 1차적 급등조건은 준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식 증권 전문 싸이트인 팍스넷 또는 씽크풀, 다음 또는 네이버 증권란에서 인기검색 순위종목도 관심을 둬야 한다. 특히 경이로운 수익을 내는 비결은 테마주중에서 매매시점을 포착하여 상승직전 시기에 공략해야 한다. 최근 시장 테마주를 살펴보면;

◇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주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 에이디칩, 우리기술, 퍼스텍, 이니텍, CMS, 다스텍, 유진로봇

◇ IPTV 테마 관련주는 시청자가 콘텐츠와 반응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하반기 상용화: SK브로드밴드, 다산네트웍스, IHQ, iMBC, 유니텍전자, LG데이콤, 토필드, 현대디지텍, SBSi, 쌍용정보통신, 리노스, 창해에너지어링, SBS, 셀런, KT, 코아브리드, 홈캐스트, 휴맥스

◇ 조선업 테마 관련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용현BM, 삼영이엔씨, 조광LIL, 대창메탈, 현대미포조선 ,KCC, 케이에스피, 사라콤, STX, STX조선, STX엔진, 현대중공업, 마이스코, 한국카본, 삼영엠텍, 동국제강, 태웅

◇ M&A 테마 관련주: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S&T대우, 대한통운, 외환은행, 인터파크, 하이닉스, 현대건설, 쌍용, 쌍용건설, 자유투어, 코스프, 카라반케이디이, SH에너지화학, MTRON, 텍슨, 네오웨이브, 소예, 아이알디

◇ 태양열 관련주 테마 관련주: 티씨케이, 소디프신소재, 주성엔지니어링, KISCO홀딩스, 동양제철, 대한전선, 빅텍, KC코트렐, 신성홀딩스, 웅진코웨이, KCC, STX엔진, 아이피에TM, 유니슨, 에스폴리, 이건창호, 3SOFT

◇ 홈네트워크 테마 관련주: 우리기술, 코맥스, 현대통신, 누리텔레콤, 코콤, 르네코, SK브로드밴드, 에스원, KT, LG데이콤, 가온미디어, 휴맥스, 셀런, 홈캐스트, 포스데이타, 에스넷, 동양매직

◇ UCC 테마 관련주: SK컴즈, 다음, 옴니텔, IC코퍼레이션, 넥서스투자, KTH, 3S, 포이보스, 오늘과내일, 가비아, 확인영어사, 씨디네트웍스, 솔본, 에스지어, KTF뮤직, 에스엠, 엠넷미디어, 에스엘그린, 플랜티넷,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ICM

◇ 게임 테마 관련주: 엔씨소프트, NHN, 다음, YTN코리아, 헤파호프, 네오위즈, 한빛소프트, 소프트맥스, 액토즈소프트, 웹젠, SK컴즈, CJ인터넷, 손오공, KTH, 예당온라인, 옴니텔, 지어소프트, 야호

◇ 카메라폰 테마 관련주: 한성엘컴, 삼성테크, 삼성전기, 세코닉스 ,KH바텍, 하이쎌, 엠텍비젼, 코아크로스, 유니셈, 디오스텍, 코아로직

◇ 줄기세포 테마 관련주: 진양제약, 삼천당제약, 알앤엘바이오, 중앙바이오텍, 이노GDN, 이노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녹십자홀딩스, 부광약품, 보령메디앙스, 이지바이오, 마크로젠, 조아제약, 선진, 산성피앤씨

◇ 탄소배출권 테마 관련주: 유니슨, 후성, 휴켐스 ,한솔홈데코, 포휴먼, 이건산업

◇ 2차전지 테마 관련주: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 아트라스BX, SKC, 제일모직, 세방전지, 알덱스, 테크노세미켐, 에코프로,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소디프신소재, 제강, 삼성SDI, LS, SK에너지, 이랜텍

◇ 바이오 테마 관련주: 디오스텍, 셀트리온, 제넥셀, 에스티큐브, 비엔디, 산성피앤씨, 바이오니아, 에쓰엔지니어링, 크리스탈, 제일창투, 오리엔트바이오, 이큐스팜, 제이콤, 씨티씨바이오, 크레아젠홀딩스,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 와이브로 테마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포스데이타,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C
&S마이크로, 쏠리테크, 케이엠더불유, 위다스, 에이로직스, 휴맥스, KTH, 씨앤에스, 텔코웨어, 콤텍시스템, 전파기지국, 삼성전자, 기륭전자, 리노스

◇ W-CDMA 통신장비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케이엠더블유, 위다스, 텔코웨어, 지에스인스트루, GT&T, 동원시스템즈, 에이스테크, 파인디지털, 루멘스, 액티투오, 전파기지국, 지에스인스트루, 텔코웨어, 에스에이티, SNH, 위다스, 삼지전자, 텔로드, 쏠리테크

◇ 제2롯데월드 테마 관련주: 시공테크, 중앙디자인, 희림, 쿠스코엘비이, 삼우이엠씨, 호남석유,롯데쇼핑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윈도우 테마 관련주: 제이씨현,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 도심재생 테마 관련주: GS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태영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 PCB생산 테마 관련주: 디에스피, 이수페타시스, 대덕GDS, 이큐스팜,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대덕전자, 뉴프렉스, 심텍, 삼성전기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나노기술 테마 관련주: 나노엔텍, 세우글로벌, 유니켐, 제이엠아이, 바이오니아, 웰크론, 아이피에스, 일진다이아, LG전자, 디지아이, 한국콜마, 에프티이앤이,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 인터넷-보안 테마 관련주: 인젠, 이니텍, 티모, 어울림정보, 안철수연구소, 소프트포럼, 나우콤, 플랜티넷, 한국정보공학, 나노엔텍, 코어비트

◇ 엔터테인먼트 테마 관련주: IB스포츠, 프라임엔터, 티이씨, 키이스트, 에스엠, 케이에스알, 스타엠, 옐로우엔터, 뉴보텍, 티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글로포스트, 할리스이앤티, 예당, 팬엔터테인먼트, 버추얼텍

위의 업종은 전문가의 관심업종과 테마는 코스닥 중형업종과 엔터테인먼트 테마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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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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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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