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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교육CEO⑥] 확인영어사, "온라인 매출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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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본격 이익 확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패러다임 변화, 지난해 금융위기 에서 촉발된 글로벌 경기둔화, 예고없이 불어닥친 신종플루, 외고폐지 정책변수 등으로 바람 잘 날이 없는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교육기업들의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는 계속되고 있다.

내년도 고3 및 재수생 인구가 정점을 찍고, 올해 투자했던 결과물들이 나오면서 당장 기업들의 실적 전망은 어둡지 않지만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지 않고선 교육 기업들의 제 2의 도약은 쉽지않은 상황이다. 각 기업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이유다.

증권가에선 중장기적으로 교육주의 메리트가 소멸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교육주에 대해 단지 방어주로써의 평가만 있을 뿐, 과거처럼 교육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메리트를 강조하고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는 애널리스트들은 보이지 않는다.

과연 국내 교육산업은 이미 레드오션화되고 투자매력이 떨어지는 시장일까. 이에 학습지와 온-오프라인 학원, 성인 직무교육시장, 평생교육시장 등 다양하게 존재하는 국내 교육산업의 면면을 심도있게 살펴보며 이들의 비전을 찾아보기로 했다.

새롭게 탈바꿈하려는 이들 기업의 노력 속에서 세계 최대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한국 교육산업의 미래를 가늠해보자는 취지에서 국내 교육산업을 짊어진 교육기 업 CEO들을 만나 교육산업의 미래를 예단해 봤다.[편집자주]




- 연말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본격 이익 확대"
- 탄탄한 연구진 및 검증된 컨텐츠 '강점'



[뉴스핌=정탁윤 기자] 확인영어사가 온라인 매출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 다는 뜻을 밝혔다.

확인영어사는 지난해 10월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인수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 회사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 김상우 대표(사진)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3/4분기 말을 기준으로 대부분의 서버사업부를 정리했다"며 "3/4분기 영업이 익 실현을 턴어라운드 삼아 4/4분기부터는 주 사업인 온라인 교육서비스에만 집중해 본격적인 이익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확인영어사는 올 상반기까지 적자가 지속됐던 유니와이드의 서버 스토리지 사업부를 과감히 정리했다. 그 결과 지난 3/4분기에는 올 들어 첫 소규모(8300만원) 흑자를 내기도 했다.

김 대표는 "현재 프로그램 고급화를 통한 온라인 매출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며 "최근 DYB최선어학원과의 계약은 매출처 다변화 전략이 구체화한 첫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새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존 최선어학원과 확인영어 가맹학원에 판매하는 형태로, 향후 해당 온라인 프로그램을 공동 판매하면서 수익을 쉐어 (Share)하는 구조"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과 이익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자신감은 확인영어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확인영어사의 콘텐츠는 무한 반복이 가능한 체감형 학습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조건반사적으로 영어 말하기와 쓰기에 해당하는 출력(Output)능력이 향상 된다는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도 확인영어사의 경쟁력이다.

확인영어사는 지낸해 랩스쿨 형태의 ‘확인영어 자기주도학습관 FCL'을 선보인 후 현재 전국에 150여 개의 학습관을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자기주도학습관의 장점은 학생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충분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언어학습은 속성상 스스로 반복훈련을 해 몸으로 체득하지 않으면 완성되기 어렵기 때문에 자기주도 방식의 영어학습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교육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지만 확인영어사는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온라인 교육시장은 크게 동영상과 콘텐츠 시장으로 나뉘는데 포화상태인 것은 동영상 분야고 확인영어사는 콘텐츠에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확인영어를 모방하는 몇몇의 기업들이 생겼지만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 양이 현저히 떨어지고 자제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도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며 "우리는 지난 2004년부터 누적된 양질의 콘텐츠와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분석할 수 있는 탄탄한 연구진이 있다"며 수익성 악화 우려를 일축했다.

확인영어사는 지난해 서버사업부를 제외하고 116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내년 부터는 본격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 김상우 대표 프로필 **

-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 2002년 EBS(on line) 방송강사
-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강의
- 서울대학교 토플 강의
- 1994년 분당미래학원 설립운영(분당)
- 확인영어학원 원장(반포, 송파)
- 현 ㈜확인영어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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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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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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