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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업은행 부·점장

기사입력 : 2010년01월15일 07:54

최종수정 : 2010년01월15일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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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부장
△기업지원부 이찬용 △기업지원부(수석컨설턴트) 송승호 △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 △자금부 동학림 △외환사업부 임상현 △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 △투자금융부 장영환 △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 △IB본부IB지원팀 이정연 △카드사업부 황영석 △카드마케팅부 안계재 △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 △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 △재무기획부 주병재 △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 △여신기획부 조희철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주원 △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 △충청여신심사센터 임명섭 △소기업여신심사센터 이명희 △PE부 장석주 △인사부 윤준구 △총무부 황기순 △업무지원부 변문수 △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 △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 △리스크총괄부 김민규 △리스크감리부 석동익 △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 △비서실 김성태

◇기업금융지점장
△반월중앙기업금융 이현용 △평촌기업금융 배길환 △남동2단지기업금융 채영철 △울산중앙기업금융 정종순 △구로동기업금융 안상룡

◇지점장
△과천중앙 박상온 △대치역 허만석 △무역센터 배용덕 △삼성역 이상래 △서초남 임영지 △서초동 김성미 △선릉역 정석호 △압구정동 김덕근 △양재동 김기우 △역삼역 김병환 △역삼장미 박현주 △청담동 최용갑 △테헤란로중앙 최인석 △학동역 최현숙 △강릉 신철호 △구리 곽준섭 △남양주 김영수 △방이역 이진걸 △성남2공단 장영기 △성남공단 조금태 △속초 전은종 △암사역 장인근 △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 △잠실엘스 정환종 △잠실트리지움 백기현 △잠실파크리오 김선애 △춘천투탑시티 신인수 △태전동 정태룡 △호평 박유재 △가양동 최석암 △강서중앙 김용군 △도당중앙 송기찬 △목동 이재관 △부천테크노 이용욱 △부천테크노3차 박종철 △삼정동 이근석 △송내동 나효성 △신길동 고일석 △신정동 신채호 △신제주 정영택 △양평동 양춘근 △역곡 이용재 △염창동 정태수 △우장산역 최순복 △가산디지털역 윤송해 △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 △가산패션타운 문남식 △개봉북 김진환 △구로디지털역 전병용 △구로사랑 조치영 △구로중앙 김윤식 △노량진 이귀식 △독산동 양홍모 △석수역 주병욱 △신대방역 이상우 △온수동 김현근 △공릉동 이곤수 △동두천 도성수 △드림랜드 강승창 △면목동 오민현 △송우 고영수 △안암동 윤종구 △장위동 임병호 △중계동 성병무 △청량리 손진수 △포천 황귀환 △회기역 정용근 △마포역 송기덕 △신촌 김기섭 △은평뉴타운 김종찬 △응암동 이완선 △응암역 이영래 △일산마두 이경우 △파주교하 이윤복 △홍은동 한상웅 △홍제동 문대희 △화정역 이정애 △남대문시장 송하룡 △대학로 김영기 △뚝섬역 손운찬 △명동역 김기태 △성수2가 강전택 △성수동 서형근 △용산전자 김향룡 △을지6가 정회남 △이태원 박종소 △인사동 안상윤 △종로 양봉우 △창신동 민병서 △반월 김경희 △반월유통단지 김기상 △범계역 최승천 △상록수 이용연 △시화중앙 조헌수 △신고잔 정연순 △인덕원 조성민 △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 △분당미금역 이대훈 △분당수내역 허상무 △분당야탑역 한병재 △분당정자역 이근주 △분당파크뷰 오숙희 △서정리역 이병돈 △송탄 조희문 △수원고색 이재홍 △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 △영통신동 정영한 △오산 임정택 △용인동백 정규봉 △죽전 박왕수 △평택 하동현 △화성발안 김성경 △화성병점 고윤흥 △화성봉담 김재삼 △가좌공단 최만수 △검단 신현창 △김포누산 백성현 △남동공단 이제백 △부평 김형일 △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 △작전역 정병수 △주안북 이간수 △녹산공단 박동일 △녹산중앙 백남윤 △동마산 주용도 △마산내서 심진환 △사상 김상규 △사상북 박춘봉 △신평동 장유수 △지사공단 장지행 △창원공단 김대진 △동상동 송석주 △부산시청역 김영상 △부전동 김병춘 △부평동 박재형 △영도 손광섭 △울산중앙 강천중 △울산호계 안태두 △웅상 박명건 △웅상공단 장세홍 △초량 이성균 △해운대 조장현 △구미4공단 노병천 △김천 고득룡 △대구 윤용일 △대구유통단지 성현모 △성서 허진유 △송현동 오광욱 △안동 박정욱 △영천 신긍옥 △외동공단 김영화 △광양 박선규 △광주서 류종락 △나운동 이태도 △대불공단 박진수 △순천 조철호 △여수 조영권 △일곡 손성오 △전주서신동 이송 △평동공단 김유석 △하남공단 정중택 △가장동 김시영 △논산 김복환 △대덕공단 이복용 △서대전 이용선 △서산 최제남 △아산 박정식 △오창 오강균 △옥천 김복기 △유성노은 박종석 △제천 이충희 △조치원 이상원 △진천 김동수 △천안불당 이재인 △천안쌍용 이찬주 △천안중앙 오병숙 △뉴욕 박치영 △런던 권태고

◇드림기업지점장
△선릉역 서동석 △성수동 김종철 △안양 박상완 △동수원 이문재 △송탄 권우진 △안성 김대열 △영통 김재덕 △용인 이승조 △화성발안 박동현 △화성정남 장두현 △검단 이창환 △연수 이훈 △주안북 방형복 △김해중앙 이병강 △신평동 조봉운 △양산 안주용 △학장동 이형열 △영도 정용기 △대구중앙 송종국 △비산동 신철순 △죽전동 이순열 △대전 김영상 △아산 문규천

◇지점개설준비위원장
△채널기획부 남지완 △채널기획부 오세권 △채널기획부 유상현 △채널기획부 임문택 △채널기획부 조성수 △염창역 박병묵 △동판교 이진호 △안성공도 백훈기 △송도국제도시 최석호 △창원상남 박상웅 △광주수완 여을현 △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

◇Pre-CEO
△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 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이상 2010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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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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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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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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