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LG U+, "합병효과 제외한 당기순익의 30% 배당 노력"(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유플러스가 합병효과를 제외한 당기순익의 30%를 배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상태에 있지만 지금까지 지켜온 배당성향 30%는 최소한 지킬 것"이라며 "이는 합병효과를 제외한 당기순익의 30%"라고 말했다.

다음은 LG유플러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일문일답.

- 향후 전략단말기 전략은.
▲ 상반기까지는 스마트폰에서 전략단말기가 부족했다. 연말까지 고가 중가로 4~5종 출시할 예정이다. 패드류도 갤럭시탭과 일부 패드류 라인업을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형 아이폰 CDMA를 마련하려면 회로수정을 해야한다. (애플과) 협의중이다. 내년 6월 이후에는 제조사와 협력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 마케팅 비용과 시장점유율에서 어떻게 전략을 가지고 갈 것인가.
▲ 마케팅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것은 사실이다. 당사는 내부 정책상 유선과 무선의 마케팅 비용을 나눠서 공표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무선쪽에서 최근에 방통위 기준으로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은 26~7%로 상승을 해왔다. 그러나 유선부분의 재원을 감안하면 정부 가이드라인 22%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4Q에는 마케팅 비용을 줄여서 집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라인업이 보강됐다. 시장MS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이전년도 대비 밀릴 아무런 이유없다. 그러나 올해부터 스마트폰을 통해서 ARPU를 높이고 매출액을 높이는 게 중요해졌다. 이제는 가입자 순증, 가입자 MS가 늘어난다고해서 회사 매출로 직결되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고가치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집중할 것이다.

- 스마트폰 판매 수량은.
▲ 10월말 기준 45만대다. 10월 초부터 라인업이 강화됐다. 연말까지 60만명~70만명을 계획한다. 내년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는 250만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배당 정책에 대해서.
▲ 현 시점에서 배당을 말하기 이르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상태에 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지켜온 배당성향 30%는 최소한 지킬 것이다. 남은 4분기 노력해서 지난해 수준 배당 지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합병효과를 제외하고는 당기순익의 30%를 배당할 계획이다.

- 주당 얼마를 줄수 있나.
▲ 지난해에 주당 350원을 배당했다.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런 정도의 배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분기의 실적이 녹록하지 않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수준의 배당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

- 스마트폰 도입이 늘어나면서 캐팩스가 늘어날 가능성은.
▲ 올해 캐팩스는 1.2조원 내외로 집행될 것이다. 내년도 예측은 어렵지만 LTE에 대한 투자를 고려한다. 정확히 말하긴 어렵지만 올해보다는 투자규모가 늘지 않겠냐. 이부분은 나중에 내년도 가이던스 발표때 말하겠다.

- LTE가 전국망 커버리지인가 84개 도시인가. 현재 진행 상황은.
▲ 기본적으로 LTE망에 대해서는 전국망을 생각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전국망 구축하겠다. 전국망 관련한 캐팩스는 1.2조원이다. 이미 2009~2010년에 걸쳐 CDMA와 LTE 중계기, 기지국을 함께 쓸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한 1조2000억원의 캐팩스도 줄일 수 있다.

- 자사주 관련해서 EB 일부를 발행했다. 그 이후 진전된 게 있나.
▲ 9월에 EB를 발행했다. 2012년 중에 교환이 돌아가서 잘 정리가 될 것이다. 8.7% 정도 물량이 남아있다. 전략적 제휴를 우선으로 해서 여러가지 강구중에 있다. 결정이 되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하겠다.

-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 전략은. 와이파이망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가정하에 타사와 망제휴가 가능한가.
▲ 와이파이 망의 경쟁력이 타사 대비해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유무선 모두 100Mbps 속도로 서비스 하고 있다. 지금 현재 타사와의 제휴는 타사로부터 요청이 온다면 검토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요청온 게 없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