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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통위]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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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이 9일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기자간담회 전문입니다.


공보실장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    문  -  북한 관련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많이 높아진 상황이고요.  금융시장도 계속해서 지금 변동이 심한 상태입니다.  혹시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상황이고요.  또 외국인 투자자금이 혹시라도 이탈할 수 있지 않을까, 어느 정도까지 북한 관련해서 리스크를 측정하고 계시고 우려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 질문은 미국에서 감세를 유보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것이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을 하십니까? 부정적인 효과와 긍정적인 효과를 나눠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    재  -  오늘 질문은 구체적인 것보다는 굉장히 포괄적인 질문이 많아서 제가 어떻게 답을 잘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어떻게 추정하고 있느냐 하는 질문이신데 저한테 질문을 주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이 잘 아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1월 23일 이후에 24일부터 12월 말까지 우리의 금융시장이랄까 기타 시장이 반응한 것을 눈여겨보시면 1차적으로는 주식이나 채권시장이 영향을 받았습니다마는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그것이 회복이 되었고 지금 어려운 경우가 뭐냐하면 다른 여건이 다 안 변하는데 저희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다고 그러면 그것은 그나마 우리가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유럽이 재정위기를 겪기 때문에 이러한 국제경제동향에서는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를 빼가지고 하기는 어렵다 이런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이것을 항상 주시하고 있고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24시간 비상연락망 체제를 갖추고 지금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면밀히 저희가 주시하고 있다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특정한 소위 위험도에 대한 수치를 계량화 해서 가고 있지는 않고 이것이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이미 시장이라는 것이 금융경제를, 금융시장이라는 것은 실물경제에 대한 반응을 어느 정도를 반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본다고 그러면 현재는 나름대로는 잘 극복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감세를 유보한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 이것을 하자마자 어제 이미 상당히 많은 IB들에서 미국의 성장전망에 대해서 상향조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일반적으로 미국의 성장이라는 것보다는 사실 미국은 걱정하는 것이 성장이나 소비는 그래도 나름대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고용을 많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미국 자체로 봐서는 성장의 플러스요인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보면 되겠고요.  단지 이것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것은 조금 더 실물경제의 분석적인 면에서 시간을 두고 보겠습니다.  아직 미국의 효과가 나타나기 이전에 그것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는 것을 갖다가 모든 것을 시나리오별로 만들어서 전망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미국의 경제에 긍정적으로 미친다고 그러면 당연히 우리 경제에도 제가 볼 때는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규모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미국 경제가 변화하는 것에 따라서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보실장  -  다음 질문해 주십시오.

질    문  -  저번 달 주택담보대출을 보니까 주택금융공사 넘긴 분까지 포함해서 3.5조원 정도였는데요.  그것이 작년 7월 이후 최대치거든요.  작년 9월에 DTI 확대가 나왔었고요.  그래서 그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규모가 늘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그것과 함께 주택거래도 늘고 있고요.  이런 상황이 단순히 다른 이유보다도 일단은 가장 큰 이유가 저금리 상황 때문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영업하고 이런 것도 있지만 수요자 입장에서 저처럼 빚이 없는 사람은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금리가 굉장히 낮다라는 상황, 이런 것이 그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또 아까 시장금리, 장기금리가 낮아지는 현상에 대해서 외부변수를 많이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외부변수가 굉장히 큰 요인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한국은행이 금리를 굉장히 천천히 올릴 것이다, 정상화 과정이 굉장히 속도가 느릴 것이다 따라서 상당기간 이런 저금리상태가 유지될 것이다 라는 기대감이 역시 한몫을 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시중에 너무 손쉽게 대출할 수 있는 이지머니의 부작용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저금리 현상이 나타나게 된 데에 한국은행의 정상화 속도가 너무 느린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총    재  -  우선 주택담보대출이 3조 5,000억원이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 지금 보면 3조 7,000억원이 있었고 그 다음에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내용에 대해서는 대개 한 달 정도의 시차를 두고 담보대출 받은 것이 주택거래에 직접 연결되는지 이런 것들을 저희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대출받을 당시에 이 정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차가 필요한 것이고요.  물론 금리가 낮으니까 늘어나지 않느냐 그것도 당연히 금리가 낮을 때는 이런 것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고 이것이 더욱 중요한 것은 주택의 거래하고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마 주택거래에 있어서는 수도권에 있어서의 거래가 더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국적으로 봤을 때는 전반적으로 가격도 어느 정도 떨어지지 않고 약간이나마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마는 수도권에 있어서의 가격과 거래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런데 최근에 수도권의 거래가 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그러나 거래량 자체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몇 달 전에 비해서 월 6,000, 8,000 하던 것이 1만 2,000이 됐다 그러면 50% 증가했기 때문에 거래량이 많았지만 만일에 그 1만 2,000호라는 것이 과거에 평균 2만 4,000이었다면 그것의 반밖에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까 똑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마는 우리는 경제학을 분석할 때 레벨 자체에 대한 분석과 또 이것이 변화하는 변화의 분석을 봐야 되기 때문에 한편에서는 거래량이 늘었다는 그런 것을 강조를 하게 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그러면 거래 전체를 양으로 봤을 때는 과거에 비해서는 반밖에 되지 않느냐 이런 양쪽의 시각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쪽만 보고 그냥 저희가 예단해서 주택시장이 이렇다 이렇게 말씀을 못 드리는 것이 양면을 보고 판단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저희 생각에는 그래도 이것이 주택시장에 하나의 정상적인 활성화와 연결되는지에 대해서 예의주시해 보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마는 우리나라의 건설시장이라는 것이 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경제의 활성화가 되느냐 안 되느냐를 보겠고요.  물론 그런 와중에 이것이 그야말로 자산의 가격이 급등하게 오른다든지 이런 것들도 저희가 물론 유심히 보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많은 분들이 질문하신 것을 다시 또 확인하기 위해서 소위 기자께서 이지머니 팔러시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런 정책이 지금 계속 시장금리의 구조를 우리 예상과는 다르게 표현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텀 스트럭춰에 대해서 저희가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텀 스트럭춰라는 것이 장단기에, 예를 들어서 이자의 구조 차다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 이것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냐 하는 것인데 그것이 과거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것과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변하느냐 또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이 굉장히 단기화가 되는 과정에서 장단기금리차의 차이라는 것이 과연 실물경제나 또 여타 다른 금융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한 마디로 이렇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그것에 대해서 예의주시 하면서 여러분들과 계속 같이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제가 모두에 이미 금리정상화나 장기금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반복할 생각은 없습니다마 그러나 이 문제의 중요성을 감안했을 때 저희가 한 번도 이것에 대해서 변화를 놓치거나 그러지는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더 관심있는 것은 구조 자체가 우리들의 예상과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이 경제에, 금융경제나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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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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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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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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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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