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취임 1년 이찬진 금감원장, 복지부 이동설…의료·연금개혁 대안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찬진 금감원장 12일 복지부 장관 이동설이 나왔다.
  • 복지·연금 정책 경험과 대통령 신임이 배경이다.
  • 금감원 성과와 개각 흐름에 따라 거취가 갈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정기획위서 의료·돌봄·연금 정책 설계
금감원 조직 안정·권한 확대 등 추진력 입증
17일 민주당 전대 이후 개각 여부 촉각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오는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둘러싸고 보건복지부 장관 이동설이 이어지고 있다. 복지·노동·연금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지난 1년간 금융감독 현안을 주도하며 보여준 추진력, 이재명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 등이 하마평의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7.29 mironj19@newspim.com

12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집권 2년 차 개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원장은 김연명 중앙대 교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복지부 장관 후보군으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금감원장 취임 전부터 보건·복지 정책을 폭넓게 다뤄온 이력이 주요 배경이다. 지난해 금감원장 내정 당시에도 이 원장에 대해 복지·노동 분야 이력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원장은 금감원장 취임 직전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장을 맡은 바 있다. 당시 필수·지역·공공의료 확충과 간병비 부담 완화, 통합돌봄 확대, 청년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등 복지부 소관 주요 국정과제의 설계를 총괄했다. 의료·돌봄·연금 정책의 밑그림을 직접 그렸다는 점이 복지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시민사회와 법조계에서 활동할 당시에도 보건·복지 분야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원장은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등을 지내며 노인 인권과 공공의료, 건강보험 체계와 관련한 정책 및 입법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

특히 노인인권기본법 제정과 의료 공공성 강화에 힘을 실었다. 금감원 취임 직전엔 지난해 6월에는 참여연대가 발간하는 월간 '복지동향' 기고글을 통해 "고령화로 노인 빈곤과 학대, 의료·돌봄 문제가 심화하고 있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다룰 기본법이 없다"며 노인인권기본법 제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문화하고 노인의 소득보장권과 건강권, 돌봄권을 권리 차원에서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다.

의료정책에서는 공공성 강화에 무게를 뒀다.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던 2022년쯤 이 원장은 "영리병원이 건강보험 당연요양기관제와 보험수가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의료서비스 양극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경제자유구역법과 제주특별법상 영리병원 설립 근거를 폐지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또한 이 원장은 2015년부터 국민연금 기금운용실무평가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을 지내면서 국민연금의 투자정책과 책임투자, 적극적 주주권 행사 등 기금운용 현안에 직접 참여했다. 단순히 복지 분야 시민단체 경력을 갖춘 것을 넘어 노인정책과 연금, 의료·돌봄 체계 등 복지부 주요 현안을 지속해서 다뤄왔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지난 1년간 금감원을 이끌며 보여준 추진력도 복지부 이동설에 힘을 싣는 요인이다. 이 원장은 지난해 말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의 무게 중심을 사후 피해 구제에서 사전 예방으로 옮겼다. '소비자 위험 대응 협의체'와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소비자 보호를 금감원 전반의 핵심 책무로 끌어올린 것이다.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권한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관련 지표를 임원 성과평가에 반영하도록 유도하는 등 금융회사 내부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개편하고 금감원 조직 안정과 권한 확대를 꾀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이 원장 취임 당시 금융감독체계 개편과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분리 논의로 금감원 내부의 불안이 컸지만 결과적으로 조직 분리 위기를 넘겼으며,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인지수사권을 확보하는 등 금감원의 조사 역량과 역할도 확대했다.

금감원장 재임 중 복지부와의 정책 협업을 늘린 점도 주목된다. 금감원과 복지부는 지난 5월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과 금융교육 확대, 의료기관 부당청구 근절,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반복 연체자 등 금융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전문 재무설계사가 자산관리 계획을 설계해 주는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금감원은 상담과 금융교육을 맡고 복지부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 지원을 담당했다.

이 원장과 대통령의 오랜 인연도 복지부 이동설에 힘을 싣는 요소다. 이 원장은 이 대통령과 사법시험 28회,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다. 연수원 시절 노동법학회에서 함께 활동했으며 이후 이 대통령의 주요 사건 변호를 맡는 등 가까운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연금개혁과 의료개혁, 통합돌봄 등 복지 분야 핵심 국정과제에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이 원장이 대안으로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 대통령이 노동·연금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관련 정책 경험과 조직 장악력, 대통령의 신임을 두루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이 원장은 지난 6월 임원들에게 복지부 장관설 등 거취 관련 관측을 알고 있다면서도 "금감원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취지로 말하며 임기 수행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원장의 복지부 이동설과 맞물려 후임 금감원장 인선에도 관심이 쏠리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치권과 관가에서는 오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정국 분위기 전환을 위한 개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경제부총리 후보로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원장 후보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등이 오르내리는 등 경제·금융당국의 연쇄 이동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원장의 거취 역시 향후 개각의 폭과 인선 방향에 따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