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1억원 -> 3억원! 미래산업 놓쳤다면 이 종목만은 절대 놓치지 말자!

기사입력 : 2010년12월23일 13:01

최종수정 : 2010년12월23일 09:2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 장세는 "폭발적인 기적 같은 수익"의 화려한 종목 장세가 시작되었으며, 개인이 수익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이 펼쳐지고 있음을 아셔야 한다. 과감한 베팅으로 종목을 매수하면 손쉽게 100%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이 지금인 것이다. (왜 아직도 모르는가?)
 
여러 번 강조 드리지만 주식에서 승리하는 지름길은 카멜레온처럼 시장 흐름에 따라 주도주를 잡아내어 저점에서 매수, 고점에 매도하여 차곡차곡 수익을 쌓아 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다.
 
필자는 최근에 완벽한 저평가주로 이야기하던”미래산업”처럼 수배 폭등을 확신한다고 말씀 드렸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의 예측은 대적중하였으며, 매수하신 분들은 1억원으로 불과 20일만에 3억원이라는 기적의 수익을 내었는데 꿈이 바로 현실이 되었다.
 
필자는 어제 장을 마감하고 대세 상승장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 개미 투자자들을 위하여 단 한 시간도 쉬지 않고 1,800개 전 종목을 뒤지고 또 뒤진 끝에 "바로 이거다!"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비장의 승부주를 발굴하였다.
 
[미래경제]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147번 [미래경제]
 
얼마나 좋았으면 여러분께 단 1분이라도 빨리 알리기 위해 숨가쁘게 녹음하였겠는가? 아직도 숨이 가쁠 지경이다. 메가톤급 폭등재료와 함께 다음주부터 수직 상승이 확실시 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길 특별히 당부드린다.
(그 이유는 ARS에 녹음하였으며, 엄청난 기업 비밀과 재료이기에 오래 공개 못하며, 비밀리에 단 3일만 공개한다. )
 
바로 오늘 추천 드리는 종목이 차세대 고성장 산업 중 전세계 인류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 수 백조 시장의 총아로서 수 배~ 수십배 폭발할 수 있는 확실한 성장모멘텀을 갖춘 엄청난 종목인 것이다.
 
이제 때가 왔다. 이제, 여러분도 크나큰 수익을 경험하실 것이며, 자손대대로 자랑을 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금일 녹음한 종목은 흔해빠진 테마주도 아니면서 [제품개발에 의한 재료 + 어마어마한 실적 + 늘어나는 수출액 + 시가총액 500억대 + 600% 고속성장]의 5박자가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며, 50배의 천문학적인 수치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생일대의 기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대박 종목이라는 점에서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며, 필자가 이 종목을 본 순간 주식인생 20년간에 대한 신념이 무너짐과 동시에 흥분과 전율이 온 몸을 감싸며, 터질듯한 기쁨을 느꼈다는 것이다.
 
특히, 이 회사의 주가를 본 순간 필자도 모르게 만세와 함께 탄성을 지르면서 연거푸 생수를 들이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담았다.
 
그러니 1억원 à 3억원! 미래산업을 놓쳤다면 이 종목만은 놓치시면 안 된다!
 
기술적분석상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는 상태이며, 일봉, 주봉, 월봉으로 보면 이미 최고의 매수 기회이다. 대박의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 1년에 2~3번 밖에 없는 것인데, 무려 60조! 어마어마한 신성장산업의 총아로서 대파란을 일으킬 초특급 종목을 전격 공개한다!
 
첫째, 터치스크린의 핵심 기술 보유, 폭발적인 실적 예상
세계최고의 기술로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돌파하고, 국내시장 점유율 95%의 신기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 성장세가 더욱 가파르게 이어질 것인데, 강력한 IT기술특허로 경쟁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해외 바이어들이 극찬을 하고 있으며,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성으로 올해도 기적을 만들 것이다.
 
둘째, 국가 인정, 초고속 성장 단계 진입
세계 IT업계를 송두리째 뒤집어 버릴만한 제품을 개발하였다. 향후 이 기술에 대해 미세화 작업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해당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이기에 독점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기술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600배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셋째, 21세기 미래기술 – 터치스크린의 독보적인 핵심 기술 보유
국내 IT 벤처회사가 이 대단한 일을 했기에 정말 놀라울 뿐이다. 이 기술은 21세기에 발명된 획기적인 발명품의 하나로 최근에는 그 응용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
 
넷째, 적자회사에서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600%↑의 돌파로 초고성장 국면
창사 이후 실적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깜짝 놀랄만한 기술력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적자였던 회사가 올해 2,000억원의 매출 돌파는 당연하며, 그 시초로 올해 1분기만 영업이익이 600% 증가하면서 흑자전환을 하였다 .이제 쌀가마니에 돈만 넣으면 된다.
 
다섯째, 현재 주가는 시장에서 바겐세일 중
아직 대중에 관심을 못 받은 종목이다.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상당히 저평가돼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조용히 매집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눈치 빠른 세력들도 이에 가세를 하고 있으니 매물이 없어서 절대적으로 후회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미래경제]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147번 [미래경제]
 
21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대국, 엔알디, 기륭전자, 중앙백신, 인피니트헬스케어며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대국(042340): 구제역 전국 확산되며 급등
엔알디(065170): 8조원대 광산개발 소식으로 상한가
기륭전자(004790): 1000만주 신주인수권 소각
중앙백신(072020): 구제역 확산소식으로 상한가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