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MWC 2011] HTC, 글로벌 4위 탈환위해 신제품 6종 '돌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HTC의 첫 태블릿 PC '플라이어'...2분기 판매 예정
- '디자이어S', '와일드파이어S', '인크레더블 S'
- 소셜네트워킹 전용 페이스북 폰 '차차', '살사'

[뉴스핌=신동진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글로벌 시장 4위 탈환을 위해 올해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5종을 공개했다.

HTC는 오는 17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 자사 첫 태블릿 PC 와 특화된 스마트폰 5종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HTC]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HTC 첫 태블릿 PC인 '플라이어'와 2010년 히트작들의 후속모델인 '디자이어S', '와일드파이어S', '인크레더블S', 그리고 소셜 네트워킹 전용 스마트폰 '차차'와 '살사'다.

HTC의 첫 태블릿 PC '플라이어'는 기존의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HTC 센스 UX(User Experience) 업그레이드 버전이 적용됐으며, 터치 기능과 펜 인식 기능이 통합된 제품이다.

외관은 앞, 뒷면 이음새가 없는 알루미늄 유니바디(uni-body) 디자인으로 견고하며, 종이책(페이퍼백) 정도의 초경량 무게(415g)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또 7인치 TFT 디스플레이, 1.5GHz 프로세서 탑재와 함께, 고속 HSPA+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태블릿용 HTC 센스 UX의 가장 큰 특징은 3D 홈스크린이다. 플래쉬 10과 새로운 웹 표준인 HTML 5를 지원해 웹 브라우징을 보다 편리하도록 구현했다.

'플라이어'에는 터치기능과 더불어 펜 인식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혁신적인 'HTC 스크라이브(Scribe)' 기술이 새롭게 탑재됐다.

특히, 회의가 있을 때 '타임마크(Timemark)' 기능을 이용하면 회의 내용 녹음과 노트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나중에 필기 내용을 보며 본문의 단어를 선택하면 그 단어가 나왔던 녹음 부분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이와함께 HTC는 메모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Evernote)'를 업계 최초로 내장했다.

뿐만 아니라 HTC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 다운로드 서비스인 'HTC 와치(Watch)'는 HD급 영상을 저렴하게 내려 받을 수 있다. OnLive社의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도 탑재해 인기 게임을 별도의 게임기 없이도 TV나 '플라이어'에서 즐길 수 있다.

'플라이어'는 올해 2분기에 전세계적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HTC는 지난해 히트작 '디자이어', '와일드파이어(국내출시명: 디자이어팝)', '인크레더블'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디자이어'의 후속모델인 '디자이어S'는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만들어 앞, 뒷면 이음새가 없는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했다. 퀄컴의 2세대 1GHz 스냅드래곤 MSM8255 프로세서를 적용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전면과 후면의 고화질 듀얼 카메라, 3.7인치 WVGA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보급형 모델인 '와일드파이어S'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컴팩트하고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갖춘 제품이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포스팅 하기 전에 태그를 달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애플리케이션을 버튼 하나로 지인에게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다. HTC 전 제품 중 크기가 가장 작으며(5.94 X 10.13cm), 3.2인치 HVGA 디스플레이와 자동초점 기능의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색상은 블랙, 퍼플, 화이트 3가지다.

프리미엄 소비자들을 위한 '인크레더블S'는 내부 하드웨어 부품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독특한 외형으로 스마트폰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4인치 WVGA 슈퍼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듀얼 플래쉬의 800만화소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DLNA 기능을 통해 영상, 사진, 음악 등을 TV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카메라가 전면에 위치해 있어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3개 제품 모두 올 2분기 중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HTC는 간결하고 쉬우면서도 뛰어난 성능의 HTC 센스 UX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의 막강한 영향력 그리고 네트워크가 만나 최강의 소셜 네트워킹 폰을 공개했다.

'차차'와 '살사'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2.3.3(진저브레드) OS를 탑재했다.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북의 주요 기능을 원터치로 이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버튼’으로 상황인식 기능이 있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버튼이 점멸하며 빛을 발해 이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진 촬영 후 페이스북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업로드 화면으로 넘어가고, 음악 감상 중 버튼을 누르면 트랙 정보를 자동 인식해 페이스북에 포스팅할 수 있다.

'차차'는 액정과 쿼티 자판이 휘어진 독특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화면을 보면서 타이핑을 할 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후면에는 자동초점과 플래쉬를 지원하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전면에는 VGA급 카메라가 있는 ‘듀얼 카메라’ 형태로, 선명한 HD급 동영상 촬영과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2.6인치의 HVGA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살사'는 500만화소 카메라를 통해 고화질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4인치 HVGA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VGA급 전면 카메라가 있어 고화질의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2개 제품 모두 올 2분기 중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하반기에 AT&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HTC 피터 쵸우(Peter Chou)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을 사용하는 방식을 연구한 끝에 보다 차별화되고 개인에게 맞춰진 태블릿 PC를 개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면서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특색 있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