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마트, 신 가격정책 확대 운영…19품목 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 이마트(대표 최병렬)는 카테고리별 1등 브랜드 상품과 시즌 인기 품목을 앞세워, 물가 안정을 위한 가격 혁명을 더욱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신세계 이마트는 풀무원, 피앤지, 델몬트 등 카테고리별 1등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19개 상품을 ‘신 가격정책 상품’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9970원에 판매되던 풀무원 바사삭 군만두는 약 30% 인하된 6980원에 판매하고, 피앤지 페브리지는 8.4% 인하된 1만 900원에, LG 싸이클론 청소기(VC20002FHT)는 8만 500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또한 동원 갈릭햄, 롯데 카스타드 등 5개 상품의 가격을 최대 1년간 동결해 ‘소비자 물가 안정’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9000원에 판매하던 동원 와인 갈릭햄은 6980원으로 약 22% 가격을 인하해 1년간 동결하는 한편, 롯데 카스타드를 3950원에, 동원 고칼슘우유를 3450원에 1년간 가격을 동결해 판매하는 등 5개 상품에 대해 최소 3개월 이상 가격을 동결해 판매키로 했다.

한편, 이마트는 배추와 무 등 시즌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전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월동 배추를 한 포기에 2780원에, 제주 무를 개당 880원에 판매하는 한편, 오렌지를 9980원, 새우튀김을 9900원에 일주일간 판매하며, 유기농 과일과 유기농 채소를 오는 2주일간 15~20% 가격을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하와이 여행 경품, 마일리지형 사은 행사를 진행하는 등 풍성한 쇼핑 이벤트도 함께 펼쳐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3월 한달동안 비자카드와 함께 경품 행사를 열고, 약 50여개의 비자 카드 특별 할인 품목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하와이 4박 6일 여행권 (2매)을 증정하는 등 모두 1215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또한, 삼성, KB, 신한카드 등 3대 제휴 카드사와 함께 3일부터 30일까지 사은선물 대축제를 열고, 해당 기간동안 모은 스티커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등을 사은 선물로 증정한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스티커 1장을 증정하며, 스티커 3장을 모은 고객에게는 자연주의 세제세트나 칼라 믹싱볼 (3P)을, 5장과 8장을 모은 고객에게는 각각 신세계 상품권 1만원과 3만원을 증정한다.

신세계 이마트 마케팅운영담당 김예철 상무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1등 브랜드와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신 가격정책을 더욱 강화했다”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쇼핑 이벤트도 함께 열어 새 봄을 맞아 매장을 찾으시는 고객들에게 더 많을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