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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2.28~3.5)

기사입력 : 2011년03월04일 07:30

최종수정 : 2011년03월04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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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1년 3월 첫째주(2.28~3.5) 국내 주요 경제 일정입니다.


◆ 2월 28일(월)

한국은행, 2011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오전 6시)
한국은행, 2010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국내 증권선물사의 해외투자 동향 분석 (오전 6시)
한국거래소, 2010년도 12월 결산법인 현금배당결정 공시 현황(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윤증현·지경부 최중경 장관, 경제분야 대정부질의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구제역 및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대응 방안 (오전 10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30분, 국회)
금융감독원, 2010년 하반기 기준 우수 채권전문딜러 선정 (정오)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금리리스크 관리 현황 (정오)
지경부 최중경 장관, 말레이 내각장관 면담 (오후 12시 10분, 화단)
재정부 류성걸 2차관, 예산집행특별점검회의(오후 2시 30분, 대회의실)
재정부, 2011년 3월중 국고채 발행 및 교환 계획 (오후 5시)
한국은행, 김중수 한은총재, SEACEN 총재회의 참석후  귀국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중국 자본시장 연구 책자 발간 및 배포(배포시)


◆ 3월 1일(화)

지경부 최중경 장관, 삼일절 기념행사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지식경제부, 2011년 2월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1년 부품소재기술개발(단독주관) 개편·추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대형마트용 쇼핑카트 안전표시 강화 (오전 11시)
한국은행, 2010년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정오)
금융감독원, 2010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 (정오)
금융감독원, 2010회계연도 3분기 증권회사 영업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증권분쟁 상담 연계체계 구축(정오)


◆ 3월 2일(수)

금융감독원, 2010년 회계연도 3분기 선물회사 영업실적 (오전 6시)
지경부 박영준 제2차관, 공학한림원 강연 (오전 7시, 메리어트호텔)
통계청, 2011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 (오전 8시 배포시, 오전 9시 브리핑)
재정부 윤증현 장관, FTA 박람회 (오전 9시, 코엑스)
재정부, 2011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 분석(오전 9시 30분 배포시)
재정부, 풍요로운 사회 FTA가 함께 합니다 (오전 10시 배포시)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국회 재정위 경제재정소위 (오전 10시 30분, 국회)
지식경제부, 우리나라 MPEG 기술 17건 국제표준 채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첨단업종' 새롭게 개편된다 (오전 11시)
한은 김중수 총재, 프랑스 중앙은행 주체 국제심포지엄 및 BIS 총재회의 참석차 출국(정오)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리볼빙서비스 잘 알고 이용하세요 (정오)
금융감독원, 대형대부업체 저신용자 신용회복 지원에 적극 동참 (정오)
금융감독원, 채무확인서 발급 거절 및 과다수수료 요구시 대응요령 (정오)
재정부 임종룡 1차관, 재정위 조세소위 (오후 2시, 국회)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제4차 정례회의 (오후 2시, 보도 배포시)
한국은행, 거시건전성 감독을 위한 정보의 생산과 공유(금융경제연구 제457호)
한국은행, 2011년 제2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ELW 투자자교육 집합과정 개설안내 (배포시)


◆ 3월 3일(목)

한국은행, 2011.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1년 1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 (오전 6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은행CEO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뱅커스클럽)
통계청, 2011년 1월 산업활동동향 (오전 8시 배포시, 오전 9시 브리핑)
재정부, 2011년 1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오전 9시 배포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MBN 미래포럼 (오전 8시 30분, 신라호텔)
재정부, 한·중·일 FTA 전망 모색 (오전 9시 30분)
재정부,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대한 국민인식도 조사 결과(오전 9시 30분 배포시)
재정부 임종룡 1차관, FTA 국제 콘퍼런스 축사 (오전 9시 40분, 코엑스)
재정부 윤증현 장관, 납세자의 날 행사(오전 10시, 코엑스)
지경부 최중경 장관, 국회 지경위 참석(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정무위원회 법안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글로벌 4대 스마트러닝 강국 실현 (오전 11시, 브리핑 2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민간부문 비상 에너지 절약대책 간담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1년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사업 공고 (오전 11시)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정책실무협의회 (오전 11시, 본관 8층 소회의실
금융감독원, 상장회사 임원 등의 투자일임계약시 유의사항 안내 (정오)
금융감독원, 2011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도 자기주식 취득/처분 현황 및 단기주가 영향(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재정위 전체회의 (오후 2시, 재정위 전체회의)
재정부 임종룡 1차관, 경제소위 (오후 2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지경부 최중경 장관, 에너지전략대책간담회 (오후 3시 30분, 집무실)
한은 김중수 총재, 프랑스중앙은행 주최 심포지엄 및 BIS 총재회의 참석 (3~8일, 프랑스 파리·스위스 바젤)
한국은행, 글로벌 금융위기와 한국 기업부문의 구조조정 방향(금융경제연구 제458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녹색금융연구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개최(배포시)


◆ 3월 4일(금)

재정부, 3개 공공기관의 대외역량강화를 위한 조직진단 용역 결과(잠정) (오전 6시)
재정부, 찾아가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각 부처간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오전 6시)
금융위원회, 2011년 1월 현재 공적자금운용현황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자산운용회사 2010년 3분기 영업실적 분석 (오전 6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카드사CEO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렉싱턴호텔)
지경부 최중경 장관, 국회 법사위 참석(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임종룡 1차관, 재정위 조세소위 참석(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국회 지경위 참석(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2월 국고채 발행실적 (오후 4시)
재정부, 2010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딜러 선정 (오후 4시)
재정부, 물가안정대책회의 (오후 5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배포시)


◆ 3월 5일(토)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BIS CGFS 회의 해외출장(5~8일, 스위스 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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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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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 지명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오늘 감사원장 후보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김 후보자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가 경찰국 신설과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안에서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감사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그리고 국민 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적임자이자 전문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2025-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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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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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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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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