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C카드가 19일 집중호우 피해 고객 지원을 시행했다.
- 피해사실확인서 받은 개인고객·가맹점주가 대상이다.
- 최장 6개월 청구 유예를 9월 18일까지 신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BC카드가 최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고객과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IBK기업은행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SC제일은행 ▲BC 바로카드 등 총 6개 회원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 등 관할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BC카드 개인고객 및 개인 가맹점주이며 법인 사업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인되면 국내에서 사용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간 청구 유예할 수 있다. 다만 국세, 지방세 및 선결제 금액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4년부터 9월 18일까지다.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회원사 심사를 거쳐 청구 유예가 적용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과 가맹점주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