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핌] 김미경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제·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돼
첨단기술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며 "양국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서로의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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