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전문가용 광시야각 모니터 3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전문가용 광시야각 모니터 850·650·350T 시리즈 3종을 (모델명:S27A850, S24A650, S24A350T) 출시한다.

올해 1분기까지 전 세계 모니터 시장에서 19분기 연속 1위, 국내시장에서 45분기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독특한 디자인의 풀HD 3DTV 모니터인 TA950 시리즈에 이어 전문가용 고성능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850·650·350T 시리즈는 모두 LED 패널을 사용해 또렷한 화질과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LED PLS(Plane to Line Switching) 광시야각 패널이 적용된 850 시리즈는 상하좌우 178도 어떠한 각도에서도 색의 흐려짐 없이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웹 표준 색공간인 sRGB를 100% 지원, 실제와 가장 가까운 색 재현이 가능하며, 720p급 HDTV 화질보다 4배 선명한 2560*1440 픽셀의 초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어 정지화면에서도 보다 생생하고 깨끗한 색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두 개의 PC를 동시에 연결해 화면을 분할하여 두 개의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는 'PBP(Picture by Picture)'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650·350T 시리즈 역시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함은 물론, 3000대 1의 정적 명암비로 초고화질 화면을 구현하기 때문에 정지된 이미지에서 더욱 깊이감 있는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850·650·350T 시리즈 모두 삼성 싱크마스터 모니터의 친환경 기능인 '에코 세이빙(Eco Saving)' 기능을 탑재해 OFF, 25%, 50%의 3단계로 에너지 절전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PLS 패널이 적용된 850시리즈의 경우 동급 타사 제품 대비 30%까지 절전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장시간 동작이 없을 시 모니터가 자동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는 '에코 모션 센서(Eco Motion Sensor)'와 주변환경의 밝고 어두움을 식별하여 화면의 밝기를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에코 라이트 센서(Eco Light Sensor)' 등 다양한 절전 기능이 850·650 시리즈에 적용되었다.

한편 삼성 싱크마스터 850·650·350T 시리즈의 디자인은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850·650 시리즈는 장시간 모니터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모니터 스탠드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화면을 가로/세로 등 필요에 따라 방향 조정이 가능하도록 회전기능도 가지고 있다.

350T 시리즈는 삼성의 디자인 특허 기술인 ToC(Touch of Color)를 적용해 자칫 디자인보다는 기능이 강조되어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기능의 모니터에 삼성의 디자인 감성을 불어 넣었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전략마케팅팀 김정환 전무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감성적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 모니터 시장에서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이번 전문가용 모니터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전문가부터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모니터=삼성 싱크마스터'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심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3종 모니터의 출고가는 S27A850 120만원대 후반, S24A650 59만원대 후반, S24A350T는 30만원대 후반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