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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애플 4Q 실적 발표 앞두고 전망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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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월가 투자은행(IB)이 오는 18일(현지시간) 애플(AAPL)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아이폰4S 출시를 앞두고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구입을 미뤘지만 여전히 탄탄한 이익 증가 추이를 지속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크레디트 스위스(CS)는 4분기 이익 전망을 주당 7.44달러로 제시, 종전 전망치에서 7% 상향 조정했다. 3분기에 비해 아이폰 판매 규모가 2% 줄어든 20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1분기 판매 규모는 35% 급증한 27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아이폰 3GS의 2년 약정 무료 공급과 아이폰4의 가격 인하에 따라 애플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CS는 애플에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00달러를 유지했다.

웰스 파고는 4분기 애플의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38%에서 39.7%로 올리고, 주당순이익(EPS) 예상치 역시 6.60달러에서 7.15달러로 높였다. 

또 2011년과 2012년 주당순이익 전망을 각각 27.23달러와 31.15달러에서 27.78달러와 33.40달러로 조정했다. 2012년 매출액 전망치 역시 1299억달러에서 1367억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번 이익 전망 상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판매가 꾸준히 호조를 이루는 가운데 특히 아이폰4S에 대한 뜨거운 소비자 반응이 수익성 향상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것이다.

웰스 파고는 연초 이후 S&P500 지수가 5%가량 하락한 반면 애플 주가가 20%가량 오르며 시장수익률을 크게 상회했지만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밸류에이션이 애플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웰스 파고는 애플에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0~480달러를 유지했다.

이밖에 번스타인이 애플의 목표주가를 510달러에서 570달러로 올리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무려 40%에 이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친 셈이다. 번스타인은 애플이 4분기 292억달러의 매출액과 주당 7.20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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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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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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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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