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양교통안전공단이 24일 추석 연휴 여객선 운항정보를 제공했다.
- 전국 항로 운항예보와 터미널 혼잡상황을 출발 전 확인할 수 있다.
- AI 예보와 VR 안내로 최대 3일 뒤 운항 가능성도 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네이버 밴드·카카오톡·여객선터미널 전광판서 확인
네이버지도·카카오맵 통해선 운항시간과 요금 체크
"국민 체감하도록 여객선 서비스 개선해 나갈 것"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추석 연휴 섬으로 귀성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이용객들은 출발 전 여객선 운항 가능성과 터미널 혼잡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여객선 항로의 운항 전망과 터미널 혼잡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운항예보는 공단 누리집과 운항관리센터별 '여객선 운항 정보'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해수호봇', 여객선터미널 전광판 등에서 매일 낮 12시에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부터 전국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24곳에 설치된 인터넷TV(IPTV)를 통해 권역별 주요 항로의 '내일의 운항예보' 영상을 처음 송출했다.

주요 17개 항로에서는 인공지능(AI) 예측모델을 활용한 '내일의 운항예보 플러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 3일 뒤까지 여객선이 운항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전국 주요 항로의 운항 전망과 최대 3일 뒤 운항 가능성 등의 정보가 담겼다.
여객선터미널의 혼잡 상황도 출발 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주요 터미널의 차량 선적 대기와 주차장 상황 등을 드론으로 촬영해 운항관리센터별 네이버 밴드에서 제공한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는 기차·버스와 여객선을 연계한 이동 경로와 운항 시간,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객선의 실시간 운항 상태는 여객선 교통정보서비스(PATIS)에서 제공한다.

섬 여행이 처음인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가상현실(VR) 서비스인 '여객선 어때'에서는 울릉도와 제주도 등 주요 섬 19곳의 승선 절차와 객실, 운항 항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구명조끼 위치와 비상구 등 선내 안전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을 오가는 5개 항로에는 맞춤형 운항예보도 제공한다.
여수~함구미, 여수~연도, 여수~둔병, 신기~여천, 백야~함구미 등 5개 항로의 운항 가능성을 최대 2일 뒤까지 '높음·보통·낮음'의 3단계로 안내한다. 외국인 이용객을 위한 영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추석 연휴 공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여객선 이용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닷길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공단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객선 이용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