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오전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한 달만에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는 CD91일물 금리가 3.55%로 전날보다 2bp 하락했다고 고시했다. CD91일물 금리는 지난 10월18일 1bp 하락한 3.57%를 한 달간 유지해 오다 이날 2bp 하락했다.
이번 CD금리 하락은 민평 3.57%인 수협CD 잔존 92일물이 5bp 낮은 3.52%에 100억원이 거래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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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