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U+, LTE 차별화는 ‘음성기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하반기 VoLTE 탑재, 통합패킷 적용

[뉴스핌=배군득 기자] LG유플러스가 LTE 차별화 전략 카드로 ‘음성기능’을 선택했다. 내년 하반기에 4G LTE 기술에 음성기능을 탑재한 단말기를 내놓겠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은 25일 “이동전화망, 와이파이망, 초고속망이 하나로 융합되는 세계 최고의 유무선 All-IP 기반 단일 데이터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LTE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에게 앞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내년 하반기 음성기능을 탑재한 VoLTE를 서비스한다. 이상철 부회장이 25일 제주 LTE 시연장에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배군득 기자>

이날 전략 발표에는 ▲유무선 All-IP 네트워크 완성 ▲음성 서비스 VoLTE 구현 ▲LTE 전국망 조기 구축 등을 내걸었다.

이를 위해 ‘FAST(First All-IP Seamless Total network)’ 전략을 수립, IP(인터넷 프로토콜)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망들을 통합한 구조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FAST는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을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All-IP 기반 100Mbps 유무선 네트워크다. 촘촘한 LTE 전국망과 102만개 AP(엑세스 포인트)로 구축된 U+zone을 결합시킨 것이다.
 
이 서비스가 구현되면 음성과 데이터 결합형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N스크린 서비스, M2M 서비스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 중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M2M, 라이프웹 등 6개 플랫폼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며 이를 하나처럼 묶는 크로스 플랫폼도 도입된다.
 
LTE에서 인터넷 전화 기능도 탑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내년 하반기 LTE 시스템에서 인터넷 전화(VoIP) 방식으로 음성서비스 제공을 계획 중이다.

현재 음성은 회선(서킷)으로, 데이터는 IP 기반 패킷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VoLTE는 음성도 IP 기반 패킷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유선과 무선 전송속도 차이가 사라지고 음성과 데이터는 동일한 패킷으로 제공돼 유무선 경계를 허물고 All-IP 네트워크 전환점이 될 것으로 LG유플러스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가 VoLTE를 도입 경우 경쟁사와 같은 수준의 단말기 수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외 단말제조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기있는 모델이나 독자적인 모델을 갖출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LTE의 빠른 속도와 전국망 구축으로 LTE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함에 따라 임직원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일등을 위한 열의가 뜨겁다”며 “All-IP 기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LTE 시장 일등을 위한 대변혁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