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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박근혜 한나라호의 암초는 MB와 ‘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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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안풍’ 멘토 법륜스님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진 이유는

“박근혜 비대위 체제의 가장 큰 적은 바로 MB와 친박계다.”

15일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이 계파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박 전 대표를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킨 후 만난 한나라당 관계자의 말이다. 왜 그럴까?

한나라당 내부의 분석은 이렇다. “박 전 대표가 사실상 당의 전권을 쥔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됐지만 청와대를 중심으로 한 친이계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측근들에게 무소속으로 출마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서 돌아오라는 특명을 내렸다는 얘기가 들린다.”

◆ “안전한 퇴로보장 위해 살아서 돌아오라”

친인척과 측근비리가 잇달아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퇴임을 보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담보장치로 측근들의 국회 입성을 촉구하고 있다는 말이다. 아직 임기를 1년 이상 남기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친인척·측근 비리는 이미 고삐가 풀린 양상이다.

15일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손위동서 황태섭씨가 영업정지된 제일저축은행에서 2008년부터 고문 자격으로 모두 수억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황씨는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선거운동을 도왔고 지난 대선 당시에는 이명박후보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사업가 출신인 황씨는 금융 관련 업무에 전문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강기정 민주당 의원 등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 과정에서 황씨의 주선으로 김윤옥 여사와 남 사장의 부인이 접촉했고,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황씨의 동생은 또 ‘대형건설사로부터 4대강사업 공사 하도급을 따주겠다’ ‘아들을 공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는 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이 대통령 임기 내 세 번이나 기소된 바 있다.

지난 14일에는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 김재홍씨가 제일저축은행에서 4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08년 8월에는 국회의원 공천 대가로 3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 김옥희씨가 구속돼 징역 3년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친인척뿐 아니라 측근비리도 가관이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브로커 박태규(구속기소)씨로부터 1억3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 이어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십수억원의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최측근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은진수 전 감사위원이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 7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7월엔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일했던 윤만석씨가 저축은행 브로커한테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지검에 구속됐다. 8월엔 대선 캠프에 몸담았고 청와대 정무1비서관을 했던 김해수 전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이 기소됐다.

현재 이 대통령의 안전한 퇴로보장을 위해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전직 청와대 특보는 박형준 전 사회특보가 유일하다. 하지만 이동관 전 언론특보와 김영순 전 여성특보, 유인촌 전 문화특보 등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들을 포함한 한나라당 내 친이계가 박근혜 선장이 이끄는 비대위 체제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당내 경선과정에서 서로 적잖은 내상을 입은 MB와 박 전 대표의 화합은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 임태희가 기획한 법륜스님 초청강연의 의미는?

청와대가 지난 1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스님을 초청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송년행사를 겸한 강연회를 열었다는 점도 심상치 않다. 사실상 현 대권가도에서 박 전 대표의 강력한 라이벌로 부상한 적진 ‘안풍’의 브레인을 청와대가 불러들인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 “청와대가 법륜을 초청한 배경에 친 이명박계의 창당 꼼수가 숨어 있는 것 아니냐”는 등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게다가 법륜스님의 초청강연은 사퇴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주재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오죽하면 조선일보조차 14일자 ‘법륜 모시느라 쩔쩔맨 청와대’라는 제목의 기자수첩을 통해 “청와대는 이날 저녁 온종일 이어진 기자들의 요청에도 끝내 행사장 입장을 막았다. 법륜 스님이 청와대에 취재 불허 지침을 내리고, 청와대가 이를 좇아 쩔쩔매며 기자 출입을 막는 모양새였다. 법륜 스님은 지난주 초까지 전국을 돌며 100회 연속 공개 강연행사를 가졌다. 유독 청와대에서만 비공개를 요청한 이유가 아리송하다”고 의혹을 제기했을까?

결국 이명박 청와대로선 박근혜 전 대표가 주도하는 비대위 체제가 친이계를 배척하고 친박계 중심으로 당을 재편하는 데 찬성하거나 동조할 수 없다는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박근혜는 친박계를 버릴 수 있을까?

그러면 친박계가 박 전 대표의 앞길을 가로막는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한나라당이 재창당을 뛰어넘는 쇄신을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인적 쇄신이다. 친박계가 박 전 대표를 둘러싸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주장하는 한 박 전 대표가 취할 수 있는 인적 쇄신의 폭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일단 친박계 의원들은 표면상으로는 ‘박근혜 비대위’ 출범에 맞춰 다음 주 중 여의포럼을 해체하는 등 계파 해체를 공식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친박계 최경환 의원은 15일 의총에서 “박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친박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다 물러나고 당직에 얼쩡거리지 않겠다”며 “언론에 친박, 친이를 구분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선택폭을 넓혀주고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는 명분쌓기용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총선과정에서 ‘공천학살’을 당하고 탈락했던 친박계 의원들을 박 전 대표가 버리기는 쉽지 않다. 또한 갖은 핍박 속에서도 친박계를 당대 최대 계파로 성장, 발전시킨 가장 큰 이유가 ‘박정희 신드롬’을 등에 업은 박 전 대표의 득표력에 기댄 것임을 감안할 때 박근혜 비대위의 공천과정에서 친박계가 소외됐을 경우의 후폭풍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박 전 대표가 이날 의총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향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서 열심히 함께 노력해나가자. 이 말 속에 친이-친박 문제라든가 이런저런 문제가 다 녹아있다”고 말한 것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나온 고민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말뿐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기대를 걸어도 좋겠다’고 인정받지 못하면 어떤 형식도 국민에게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들릴 수 있다”는 박 전 대표의 발언에 공명이 없는 것은 바로 이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는 거대여당 한나라당의 역학구도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정경부 부장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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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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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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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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