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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충전에 680마력"…폴스타 3, 럭셔리 전기 SUV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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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코리아가 2일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3를 국내 출시해 하반기 럭셔리 전기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 폴스타3는 800V 아키텍처와 듀얼 모터로 486km 주행, 22분 만에 10~80% 급속 충전, 최고 680마력 성능을 갖췄다.
  • 폴스타코리아는 전시장 상담·체험·시승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형 전기 SUV 및 내연기관 플래그십 SUV 고객층을 적극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폴스타가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3(Polestar 3)'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하반기 럭셔리 전기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스타 3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고객 인도는 9월을 목표로 한다.

폴스타 3. [사진=폴스타코리아]

폴스타 3는 폴스타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대형 SUV이자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이다. 앞서 출시된 폴스타 4에 이어 폴스타 3까지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폴스타는 전기 퍼포먼스 쿠페와 대형 전기 SUV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특히 폴스타 3는 단순한 차종 확대를 넘어 폴스타의 디자인 철학과 전동화 기술, 안전성을 집약한 상징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폴스타코리아 프로덕트 담당자는 "폴스타 3는 대형 SUV의 여유로운 공간감과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은 고급 사양, 전기차 전용 기술을 균형 있게 갖춘 모델"이라며 "800V 아키텍처는 장거리 이동과 급속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브렘보 브레이크는 대형 SUV에서도 안정적이면서 민첩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숙한 실내와 Bowers & Wilkins 사운드 시스템, 북유럽 감성의 고급 소재를 통해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에 걸맞은 감성 품질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폴스타 3는 800V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DC 급속 충전 시 최대 350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22분이다. 듀얼 모터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486km다. 퍼포먼스 트림은 최고출력 680마력(500kW)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가속한다. 강력한 주행 성능과 장거리 이동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전기 플래그십 SUV인 셈이다.

폴스타 3. [사진=폴스타코리아]

상품 구성도 플래그십 SUV 고객층을 겨냥해 폭넓게 갖췄다. 폴스타 3에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이크,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Bowers & Wilkins 오디오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주행 성능과 안전, 편의 사양, 실내 감성 품질을 모두 아우르는 구성이다.

폴스타코리아는 대형 전기 SUV를 찾는 프리미엄 수요와 내연기관 플래그십 SUV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고객층을 동시에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3 출시 이후 고객 인도 전까지 전시장 상담과 고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시승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 주행 성능과 충전 편의성, 실내 공간감, 첨단 안전 기술 등 폴스타 3의 핵심 상품성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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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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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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