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총리실 과장, 국회서 기자인 척 한동훈에 공격적 질문…韓 "책임 묻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성숙 총리실 직원이 10일 국회서 한동훈 의원에 질문했다.
  • 질문자는 자신을 일반인이라 했으나 총리실 이병호 과장으로 드러났다.
  • 한 의원은 기자인 척한 거짓말이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동훈에 "한 총리의 수사지휘라고 생각하는냐" 질문
한동훈 "기자인 척하다가 거짓말...기괴한 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실 직원이 국회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하며 공격적으로 질문했다가 신분이 드러난 일이 발생했다.

한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한성숙 총리를 옹호하고 저를 공격하는 공격적인 질문을 했고, 제가 평소 기자 소속은 안 묻지만 질의 내용과 공격성이 이상해서 어디 소속 기자인지 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실 직원이 국회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하며 공격적으로 질문했다가 신분이 드러난 일이 발생했다. [사진=한동훈 페이스북]

이어 "그러자 그 사람은 일반인이라고 답하고 계속 질의를 했다"며 "우연히 확인한 결과 그 사람은 국무총리실 소속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자인척 하다가 일반인이라고 거짓말한 것"이라며 "정말 황당하고 기괴한 일이다.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 지명 후 제넨셀 의혹 등 그에 대한 검증 정국을 주도하고 있다.

질의 도중 한 남성이 "오늘 페이스북에 (한성숙) 총리가 수사지휘를 한다고 올렸는데, 실제로 수사지휘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의원은 "이해식 의원 질의에 대해 (한 총리가) '관계 기관에 엄정한 확인을 지시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 남성은 한 의원의 말을 끊고 "그러니까 확인을 지시한 거지"라고 했고, 한 의원이 "어디 기자냐"고 묻자 남성은 "일반인"이라고 답했다.

전날 한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 의원과 관련한 질의에 "관계기관이 유출경위와 위법여부 등을 확인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