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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그룹인사 단행...승진자 명단

기사입력 : 2012년01월10일 16:5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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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SK, 그룹인사 명단

SK주식회사

□   승진

이완재 LNG사업추진TF장

김  준 사업지원팀장
조경목 재무팀

조돈현 기업문화팀장

남상곤 사회공헌사무국장
천병혁 P&C팀장

 

□   신규 임원선임

임수길 Communication팀
송영욱 P&C팀

 

SK Innovation

□   승진

이양수 SHE본부장
김홍대 기업문화본부장
현순엽 GLDP 연수

 

□   신규 임원선임

강승일 현장경영실장
김칠성 GT전략실장
김동호 생산기술실장
이은호 E&P기획실장
이명환 탐사실장
홍주한 신성장사업개발실장
이찬열 Portfolio Management실장
차성근 경영분석실장
김정남 총무지원실장

김재곤 구매효율화 TF장

 

SK에너지

□   승진

이재환 울산CLX부문장
김형건 Trading사업본부장

김경원 경영전략본부장
김정식 석유생산본부장

 

□   신규 임원선임

고현동 FO Book 리더
신인철 Global사업실장
조승호 산업에너지사업부장
한중길 브랜드마케팅실장
박경환 석유1공장장
전양명 석유설비실장

 

SK종합화학

□   승진

민완규 중국본부장

 

□   신규 임원선임

이성철 사업개발실장
김재민 Trading사업부장
김광조 경영기획실장
김동희 Polymer공장장

SK루브리컨츠

□   승진

허  진 기유사업본부장

 

□   신규 임원선임

박용민 기유마케팅실장

 

SK텔레콤

□   승진

변재완 종합기술원장

박정호 사업개발부문장

이형희 CR부문장

이  택 기업문화실장

송현종 경영지원단

□   신규 임원선임

조창노 대구마케팅본부장
현  덕 Network운용본부장
박철순 IPE사업본부장
김영안 윤리경영실장
여호철 SCM실장
김태영 SKMS실장

유만석 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장

성상현 현장경영1팀장
임종필 경영지원단

 

SK플래닛

□   승진

신원수 LOEN 대표이사

 

□   신규 임원선임

임종혁 경영기획실장
이용장 LOEN C&M부문장


SK네트웍스

□   승진

김헌표 경영지원부문장
김은성 T&I부문장
장재종 통신유통 BHQ장

이호규 EM BHQ장
조준행 패션 BHQ장

 

□   신규 임원선임

라성웅 T&I부문 사업전략담당
최태웅 E&C총괄 사업전략담당
전롱배 SM BHQ Auto Marketing사업부장
배영석 패션BHQ License브랜드사업부장
조용선 SK Pinx 대표
김성재 Global회계담당
박주호 CR담당
이준현 SKMS담당

 

SK C&C

□   승진

조영호 Corporate Center장
박철홍 시스템사업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이광복 금융사업1본부장
이상일 서비스/제조사업2본부장
윤관식 Application운영본부장
장의동 SKMS본부장
정풍욱 미국법인 CFO
신수정 인포섹 대표

 

SK케미칼

□   승진

이문석 Green Chemicals Biz. 사장
박찬중 경영지원부문장

한병로 Life Science Biz. 경영지원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김현석 수지사업본부 수지사업담당
이응윤 울산공장 부공장장
김정태 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경호 개발본부 개발2실장
김훈택 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이병태 재무담당 (관계사 이동)

 

SKC

□   승진

윤찬영 Polyol사업본부장

 

□   신규 임원선임

김영환 전략구매실장
김상협 재무지원실장
김희수 수원공장장

임원기 SKC Lighting 파견

 

SK 건설

□   승진

김윤근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
심성걸 발전플랜트사업부문장
이충우 Infra사업부문장
안재현 Global Marketing부문장

강재준 화공MEA총괄
석중식 Infra사업기획총괄

□   신규 임원선임

이성수 민간개발본부장

이  홍 Infra사업기획실장
김재헌 해외Infra견적실장
김양수 Infra영업담당
이석중 화공플랜트 PD
임종석 화공플랜트 PD
이강우 발전플랜트 PD

 

SK E&S

□   승진

한치우 경영지원부문장
조용우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최대림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이사

 

□   신규 임원선임

태재광 기업문화본부장

최돈춘 광양발전소장 겸) 오성발전소장

박노춘 평택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본부장
고정연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장영환 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조세진 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SK 가스

□   승진

이재훈 Global사업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허정도 영업본부장
김명준 산업기술본부 연구위원

 

SK 해운

□   승진

백석현 전략경영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임호근 기업문화실장

 

SK 증권

□   승진

김기태 법인사업부문장 겸) Wholesale사업본부장

 

□   신규 임원선임

유시화 PE본부장

 

SK M&C

□   신규 임원선임

정기원 Mobile Marketing사업본부장

 

SK 바이오팜

□   신규 임원선임

이기호 신약개발연구소장

정태익 경영전략실장

 

SK텔레시스

□   승진

이종성 대표이사 사장

신종환 총괄

조인식 Biz부문장
강창기 경영지원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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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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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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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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