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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경련 회장단 첫 회의, 4대그룹 총수 불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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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정몽구 구본무 최태원 회장 개인일정 소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지난해 11월 17일 신라호텔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뉴스핌=최영수 기자]  새해 첫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단 회의가 삼성 현대차등 핵심 그룹 회장이 불참한 가운데 12일 열린다.  

그룹 총수의 비지니스적 일정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재계 대표단체격인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핵심 그룹 총수들이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게 올해도  일상화될  소지가 많아 전경련 위상과 역할이 반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부터 재계내에서 나온다.

재계 한 고위 관계자는 " 올 선거정국에서 재계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주요 그룹 총수들이 전경련에 힘을 모아줬으면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전경련은 12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월 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GS 그룹 회장)주재하에 회장단들과의 신년 인사 겸 경제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형식을 띌 것으로 보인다.

◇무얼 논의할까, 양대선거 포퓰리즘 정책 대응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국내외 경제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총선과 대선 양대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이 난무할 우려가 큰 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재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합리적인 정책 건의를 보다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건에 대해 의결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 현안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계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초과이익공유제와 버핏세 도입 등 기업입장에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대응책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와 사회 각계에서 투자 및 고용 확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기업 회장 참여도 저조

하지만 새해 첫 회의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은 물론 전반적인 참여도가 저조한 상황이어서 전경련측이 내심 우려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참석중이며, 최근 불구속 기소된 최태원 SK 회장도  현 분위기상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경련과 거리를 둬 왔던 구본무 LG 회장과 , 최근 중국 출장 뒤 귀국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이번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새해 첫 회의부터 4대그룹 총수가 모두 불참할 예정이어서 '맥 빠진' 회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회장단 회의 참석 일정은 당일까지 변동사항이 많다"면서 "일반적으로 과반수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정을 감안해도 회장단 회의의 참석률이 너무 저조한 게 사실"이라면서 "재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주요 기업의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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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트위터(@y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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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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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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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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