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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2012] 뉴타운 등 성장 위주 공약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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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 김규정 부동산 114본부장 인터뷰

[뉴스핌=백현지 기자] “세계경제 불안과 국제 금융위기가 잔존해 국내 부동산 시장 회복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관련 공약들이 시장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경제여건의 제약이 큰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죠”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과 김규정 부동산114 본부장은 뉴스핌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부동산 전망이 밝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주택보급률이 100% 달해 국지적 수급 불균형을 제외한 급격한 가격 변동은 없을 것이라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 부동산 틈새상품 인기 여전

함영진 실장
부동산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함 실장과 김 본부장은 모두 소형 오피스텔, 소형주택을 눈여겨 볼만한 투자 상품으로 추천했다. 

부동산 틈새상품으로 떠오른 소형 오피스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함 실장은 “전용면적 30㎡ 이하 재고오피스텔은 소액투자가 가능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전용면적 30㎡ 이하의 오피스텔은 5000만~1억 원 정도면 실투자가 가능하다”고 추천했다.

김 본부장도 “임대시장 성장에 맞춰 리스크가 적고 환금성이 우수한 소액 수익형 부동산 부동산에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함 실장은 이와 함께 올해 분양시장의 가장 유망한 상품으로는 분양가격이 최대 장점으로 작용하는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을 꼽았다.

올해 강남권 보금자리 본청약 물량 중 강남과 서초, 위례신도시, 하남 미사지구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로 마감됐다. 4곳은 모두 편리한 교통환경과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으며 주변 시세대비 20~30% 이상 저렴한 가격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고 풀이된다.

현재 국토해양부가 보금자리주택 거주 의무 기간과 전매제한 등을 주변시세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중으로 가치가 상승될 것이라는 전망된다.


◆ 지방 안정화, 올해 예상되는 부동산 대책

김규정 본부장
정부가 지난해에만 6차례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수도권 주택시장은 얼어붙은 매수심리로 인해 여전히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 일부지역에서 2만 가구 이상 공급된 곳도 있어 주택공급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경기 불안으로 투자 위축, 가계대출 규제강화, 경제성장률 둔화 등으로 지난해 부동산시장은 매수 관망세가 뚜렷한 한 해였다.  

올해에는 공급부족을 이유로 지난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지방주택시장에서 가격 상승은 유지되지만 변동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4월과 12월에 각각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8대 대통령 선거같은 국가적 규모의 선거가 겹쳤다.

함 실장은 “과거에는 교통망확충이나 지역개발, 뉴타운공약 등, 선거 이슈 들이 집값을 끌어올리는 동인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유권자들은 그런 공약에 내성이 생겼다”며 “개발과 성장보다는 복지와 안정, 공정 등에 초점이 맞춰져 대선효과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성장과 회복 영향은 저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김 본부장도 과거와 같은 개발, 규모 성장과 관련한 부동산 공약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본부장은 강남3구 규제 완화 등과 관련해 “투기지역 해제 등은 아직 해당 부처에서 거부감이 있으며 12.7대책의 효과가 반짝 반등에 그친 탓에 추가 규제완화에 신중한 모습이다”며 “연초부터 국토부가 전월세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는 등 전월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거안정에 주력하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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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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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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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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