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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임원인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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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 롯데물산㈜ 대표이사 사장 이원우
▲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박상훈
▲ 롯데제과㈜ 대표이사 부사장 김용수 (내정)
▲ ㈜롯데삼강 대표이사 전무 이영호 (내정)
▲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이동우
▲ 롯데건설㈜ CM사업본부장 전무 전병일
▲ Pepsi-Cola Products Philippines, Inc. 대표 이사대우 노연석 (내정)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 롯데장학 • 복지재단 이사장 신영자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대표이사 사장 신 헌 (내정)
▲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허수영 (내정)
▲ 낙천기업관리유한공사 총경리 부사장 좌상봉 (내정)
▲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 이원준
▲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총경리 부사장 고주환
▲ 롯데중앙연구소장 전무 여명재
▲ ㈜호텔롯데 대표이사 전무 송용덕
▲ ㈜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 전무 김창규 (내정)
▲ 대산MMA㈜ 대표이사 전무 이홍열
▲ 롯데상사㈜ 대표이사 전무 김영준
▲ 낙천투자유한공사 총경리 상무 박동진
▲ 롯데유통사업본부장 상무 이병정
▲ ㈜롯데루스 대표이사 상무 양 석 (내정)
▲ 롯데미래전략센터장 상무 임병연
▲ ㈜씨텍 대표이사 이사 김주현

■ 대표이사 겸직

  
▲ ㈜롯데닷컴 대표이사 부사장 강현구   ㈜우리홈쇼핑 대표이사 겸직
▲ ㈜롯데삼강 대표이사(내정) 전무 이영호   ㈜롯데햄 대표이사 겸직
▲ ㈜호텔롯데 대표이사 전무 송용덕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겸직
▲ ㈜기린 대표이사 상무 김철기   ㈜롯데브랑제리 대표이사 겸직

■ 보임변경
                     
▲ 롯데그룹 총괄고문 노신영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총괄사장 이철우
▲ 호남석유화학㈜ 총괄사장 정범식

■ 승 진

[롯데제과]
▲ 상무   신항범
▲ 이사   노맹고, 양재일
▲ 이사대우   설종태, 정연강, 추광식, 최명림, 유광우, 조용길, 최경인

[롯데칠성음료]
▲ 전무   이상철
▲ 상무   오장환
▲ 이사   김태환, 방형탁
▲ 이사대우   신중희, 박윤식, 조막세, 김길영, 장학영, 김영철, 김원국
▲ 전문임원(이사대우급)   박헌영

[롯데삼강]
▲ 이사   김재열, 김용기
▲ 이사대우   이승희, 김종길

[롯데쇼핑]
▲ 부사장 김재화, 김치현
▲ 전무   김현수, 정승인, 김종인
▲ 상무   이완신, 이장화, 이재찬, 이영헌, 이동호, 김인권
▲ 이사   설풍진, 조태학, 장수현, 홍성호, 황범석, 이인철, 김종환, 송영탁, 정원호, 최기림, 전영민, 김찬수, 남익우, 장대식
▲ 이사대우  이창현, 김성수, 설기환, 김우경, 이찬석, 심경섭, 기원규, 조영제, 남태홍, 박문수, 백운성, 이호설, 민현석, 류민열, 우길조, 윤주경, 홍원식, 송승선, 방찬식, 김용구, 한형석, 이관로, 김태완, 차우철, 황용석, 정호석

[호남석유화학]
▲ 전무   안주석
▲ 상무   정부옥, 한창효, 이영진
▲ 이사   조항진, 김용국, 이경일, 김용석, 이훈기
▲ 이사대우   현문주, 박범진, 전병도, 정권희, 이준길, 윤승호, 박현철, 김연섭
▲ 전문임원(이사급)   정경문
▲ 전문임원(이사대우급) 강경보


[케이피케미칼]
▲ 상무   정순효
▲ 이사   김용호
▲ 이사대우   이상균, 민병진

[롯데건설]
▲ 부사장   조성철
▲ 전무   손의식, 석희철
▲ 상무   김우균, 이상열
▲ 이사   김금용, 권순학, 손이정, 허진욱, 김성수, 오기종, 박은병, 정운진, 오경수
▲ 이사대우   정태성, 김준기, 권오영, 박순전, 윤해식, 성상규, 신석호, 김철갑, 김병근, 이성열

[롯데햄]
▲ 이사   이희진

[롯데리아]
▲ 이사대우   김상형


[기린]
▲ 이사대우   표대식

[코리아세븐]
▲ 상무   김준화, 안규동
▲ 이사대우   권오혁

[우리홈쇼핑]
▲ 이사   이동훈, 이만욱, 김인호
▲ 이사대우   이일용, 김종영

[롯데닷컴]
▲ 상무   김형준
▲ 이사   김경호
▲ 이사대우   김기준

[호텔롯데]
▲ 전무   이정열
▲ 이사대우   서정곤
▲ 전문임원(이사급)   이병우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 전무   이홍균
▲ 이사대우   박창영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 상무   조홍근
▲ 이사   홍용범
▲ 이사대우   박순오

[롯데정보통신]
▲ 이사   홍주표, 최동근
▲ 이사대우   윤덕상, 노준형

[대홍기획]
▲ 이사  추성호
▲ 이사대우   홍성현, 김형태
▲ 전문임원(이사대우급)   표문송, 박선미

[롯데상사]
▲ 이사대우  신봉선

[롯데자산개발]
▲ 상무   이광영, 김민근
▲ 이사   임준원
▲ 이사대우   안호명

[롯데알미늄 알미늄사업본부]
▲ 상무   성명환
▲ 이사   조현철
▲ 이사대우   이상호, 장동원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 이사대우   김강욱, 유근상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상무  정용진
▲ 이사대우   하순철, 양종식

[롯데카드]
▲ 상무   안세철
▲ 이사   박두환, 김진운
▲ 이사대우   이승인, 박철호, 이해봉

[롯데손해보험]
▲ 전무   이봉철
▲ 이사   임응택
▲ 이사대우   주영하

[롯데캐피탈]
▲ 상무  이형배
▲ 이사   고정욱
▲ 이사대우   최규상

[롯데자이언츠]
▲ 이사  배재후

[이비카드]
▲ 이사대우 차재원

[롯데중앙연구소]
▲ 전문임원(이사대우급) 임정훈

[롯데복지장학재단]
▲ 상무  이근재

[롯데유통사업본부]
▲ 이사  천봉석

[롯데미래전략센터]
▲ 전문임원(이사대우급) 신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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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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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저스 대표, 17일 국회 청문회 출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은 오는 17일 예정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대해 신임 대표 해롤드 로저스를 증인으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김범석 의장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10일 쿠팡 관계자는 "고객불안 해소와 위기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한만큼 해롤드 로저스 신임 쿠팡 대표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사진=쿠팡 제공] 이날 박대준 대표가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쿠팡은 미국 모회사 법무 담당 최고관리책임자인 로저스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청문회 증인 명단에는 당초 박 대표를 포함해 김범석 쿠팡Inc 의장, 북미사업개발 총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등 관계자 6명이 채택된 바 있다. 이날 국회 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 증인으로 로저스 신임 대표를 채택했다. 다만 김범석 의장과 박대준 대표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는 쿠팡 측의 상황 변경이 생긴 것에 따른 후속조치"라면서 "박 전 대표의 증인 신분은 유지된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2025-12-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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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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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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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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