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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통신서비스 1위자리 두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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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경은 기자] KT(대표 이석채)가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의 ‘유무선 대표영역 매출 1위’ 발표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SK텔레콤의 수치 산정이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의도적인 매출 누락으로 인한 결과라는 주장이다.

SK텔레콤은 14일 자체 설정 비교 기준인 유무선 통신서비스 대표영역(이동통신,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매출 비교 결과 2011년 매출이 KT에 비해 1389억 원 앞선다며, 이는 지난 2009년 제시한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KT는 바로 해명에 나섰다. KT 측은 "우리의 통신서비스 매출은 14조 6778억 원으로 SK텔레콤의 13조 4990억 원에 비해 여전히 앞서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미디어 분야 계열사인 스카이라이프 매출 4400억 원을 포함할 경우 자사 매출은 15조1000억 원 수준까지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KT는“SK텔레콤의 주장은 통신서비스의 기본적 요소인 전용회선서비스를 제외한 수치이며, KT 그룹의 대표적 통신 계열사인 KT네트웍스의 통신부문 매출 약 2000억 원도 의도적으로 배재한 수치”라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유무선 매출 범위에 이견이 있고 서로 다른 매출구조를 가진 회사 간 비교가 쉽지 않다"며, "3년 전 마련한 약속을 지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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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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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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