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계철 위원장, "중견통신업계 틈새시장개척에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창균 기자]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이 중견 통신업계 CEO(대표이사)에게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4일 중견 통신업계 및 이동통신 재판매 업계 CEO와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이러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는 SK브로드밴드 세종텔레콤 SK텔링크 KT파워텔 KCT CJ헬로비전 아이즈비전등의 CEO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성장 정체와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해 지는등 중견 통신업계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중견 통신업체가 가지고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바탕으로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빅데이터 처리와 같은 틈새시장이 기존 음성 위주의 통신에서 새로운 시장 영역을 확장하는 유망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정부도 중견 통신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통신업계에서도 사업자간 갈등과 소모적 경쟁 해소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위원장은 지난 3월 발표한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 활성화 종합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에 대해 중견 통신업계 CEO들은 틈새시장 개척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새로운 사업전망을 설명하면서 방통위의 정책 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부처와의 관계에서도 방통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중견 통신업계 CEO들은 한목소리로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의 발전을 위해 도매제공조건 등 기존 망사업자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단말기 수급과 관련해 제조업체 및 유통망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무엇보다도 CEO들은 "단말기 유통경로와 관계없이 서비스 이용에 차별이 없어야 함이 중요하다"고 밝힌 뒤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에 대한 전파사용료 면제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정부가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중견 통신업계 CEO들은 망중립성과 같은 이슈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CEO들은 "투자촉진과 서비스 활성화 뿐만 아니라 후발사업자와 신규사업자도 고려해 방통위가 현명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망 제공사업자와 망 이용사업자간 균형과 상생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중견통신업계와 가진 간담회 내용을 정책추진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방통위는 "이번 간담회는 이 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직접 중견 통신업계 및 재판매 사업 CEO와 만난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견 통신업계가 제시한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 정책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