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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증축에 초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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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캐쉬카우 창출로 경영능력 평가받는다

[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확실한  경영능력 시험무대가 될 호텔신라 증축 프로젝트가  서울시에 발목이 잡힐까. 아니면 이를 돌파해 "역시 이부진 사장이다"는 평가를 받을까.   

서울 장충동 소재 호텔신라 증축의 이면에는 이부진 사장<사진>이 힘있게 몰아부치고 있는 '비지니스 호텔 라인 구축' 플랜이 자리잡고 있어 증축건은 호텔신라입장에서는 꼭 풀어야할 숙제다. 

이 사장은 호텔신라의 사업다각화와 이미지 제고, 그리고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즈니스호텔을 신사업으로 삼았다.  호텔신라내 신축하려는 전통호텔도 비지니스 호텔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추진중인 면세점 증축도 계획대로라면 그 규모가  기존보다 최소한 2배이상 커진다.

삼성그룹 안팎에서는 이 사업의 성사여부가 이 사장의 그룹내 경영능력 평가의 주요 척도가 될 것으로  본다.  롯데와의 경쟁에서 이긴 인천 공항 신라면세점내 루이비통 입점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 나돈다.

이 사장, 비즈니스호텔 의지는 확고

그동안 호텔신라의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인 그였기에 이번 비지니스 호텔 라인 구축이라는 신사업도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치밀하고 대담한 사업 스타일상 다양한 변수를 다 계산했을 것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호텔신라의 성과가 삼성가 오너의 후광이 아닌 그 스스로의 능력에서 비롯 됐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과 맞닿아 있기에 더욱 그렇다.

이 사장이 호텔신라 CEO로 등기임원에 오른지는 고작 2년. 일각에선 쌓아온 것보다 쌓아 가야 할 것이, 풀어온 것보다 풀어야 할 과제가 더욱 많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과정에서  거의 절대적으로 중요한 게  서울  호텔신라의 증축(신축)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여의치가 않다.  지난 1년간 서울시와 중구청의 줄다리기로 신라호텔 내 '전통호텔(비즈니스호텔)'  건축규제 완화 안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부터 호텔내 기존 면세점과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4층규모의 전통호텔 양식의 비지니스 호텔 신축과  역시 4층 규모의 면세점을 증축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관련 수정 계획안을 지난해 6월 서울시에 제출, 현재 서울시의 허가를 기다리는 상태다.

서울시의 반응은 아직까지 신중하다.  새로 지을 전통호텔과 면세점에 대해 수정보완안을 내기를 바란다.   호텔신라 관할구청인 중구청은 호텔신라 증축에 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나 상급 지자체 서울시는  환경보호측면은 물론 보다 면밀하게 법적 문제여부를 살펴봐야 한다는 원칙적 시각을 갖고 있다.

호텔신라는 당국의 조치를 기다릴뿐이라고 하지만 내심 초조할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이부진 사장의 야심작이기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1년여동안 행정당국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해외 관광객용 숙박 호텔 신규 건립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남산 자연경관지구내 호텔신라 증축에 대해서는 꼼꼼하다.  자연환경 보호측면은 물론 '삼성'의 특수성등이 복합적으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호텔업계내 지적이다.

한편 호텔신라는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KT와 동탄 신도시에 비즈니스 호텔을 위탁 운영중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서울시내 중국, 일본 등지의 관광객들의 급증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의 인기가 높아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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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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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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