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삼성家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증축에 초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 캐쉬카우 창출로 경영능력 평가받는다

[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확실한  경영능력 시험무대가 될 호텔신라 증축 프로젝트가  서울시에 발목이 잡힐까. 아니면 이를 돌파해 "역시 이부진 사장이다"는 평가를 받을까.   

서울 장충동 소재 호텔신라 증축의 이면에는 이부진 사장<사진>이 힘있게 몰아부치고 있는 '비지니스 호텔 라인 구축' 플랜이 자리잡고 있어 증축건은 호텔신라입장에서는 꼭 풀어야할 숙제다. 

이 사장은 호텔신라의 사업다각화와 이미지 제고, 그리고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즈니스호텔을 신사업으로 삼았다.  호텔신라내 신축하려는 전통호텔도 비지니스 호텔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추진중인 면세점 증축도 계획대로라면 그 규모가  기존보다 최소한 2배이상 커진다.

삼성그룹 안팎에서는 이 사업의 성사여부가 이 사장의 그룹내 경영능력 평가의 주요 척도가 될 것으로  본다.  롯데와의 경쟁에서 이긴 인천 공항 신라면세점내 루이비통 입점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 나돈다.

이 사장, 비즈니스호텔 의지는 확고

그동안 호텔신라의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인 그였기에 이번 비지니스 호텔 라인 구축이라는 신사업도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치밀하고 대담한 사업 스타일상 다양한 변수를 다 계산했을 것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호텔신라의 성과가 삼성가 오너의 후광이 아닌 그 스스로의 능력에서 비롯 됐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과 맞닿아 있기에 더욱 그렇다.

이 사장이 호텔신라 CEO로 등기임원에 오른지는 고작 2년. 일각에선 쌓아온 것보다 쌓아 가야 할 것이, 풀어온 것보다 풀어야 할 과제가 더욱 많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과정에서  거의 절대적으로 중요한 게  서울  호텔신라의 증축(신축)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여의치가 않다.  지난 1년간 서울시와 중구청의 줄다리기로 신라호텔 내 '전통호텔(비즈니스호텔)'  건축규제 완화 안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부터 호텔내 기존 면세점과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4층규모의 전통호텔 양식의 비지니스 호텔 신축과  역시 4층 규모의 면세점을 증축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관련 수정 계획안을 지난해 6월 서울시에 제출, 현재 서울시의 허가를 기다리는 상태다.

서울시의 반응은 아직까지 신중하다.  새로 지을 전통호텔과 면세점에 대해 수정보완안을 내기를 바란다.   호텔신라 관할구청인 중구청은 호텔신라 증축에 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나 상급 지자체 서울시는  환경보호측면은 물론 보다 면밀하게 법적 문제여부를 살펴봐야 한다는 원칙적 시각을 갖고 있다.

호텔신라는 당국의 조치를 기다릴뿐이라고 하지만 내심 초조할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이부진 사장의 야심작이기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1년여동안 행정당국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해외 관광객용 숙박 호텔 신규 건립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남산 자연경관지구내 호텔신라 증축에 대해서는 꼼꼼하다.  자연환경 보호측면은 물론 '삼성'의 특수성등이 복합적으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호텔업계내 지적이다.

한편 호텔신라는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KT와 동탄 신도시에 비즈니스 호텔을 위탁 운영중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서울시내 중국, 일본 등지의 관광객들의 급증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의 인기가 높아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