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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할인 이벤트, 수능 수험표는 '할인카드'…놀이공원 등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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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할인 이벤트 [수험생 할인 이벤트 사진=뉴시스]
[뉴스핌=장윤원 기자] 수험생을 위한 할인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치러진 2013년도 대학능력수학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을 위한 각종 할인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끈다.


항공할인

국내 저가항공사 이스타항공은 수능 수험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을 특별 할인한다. 해당 노선은 일본 오사카와 대만 타이베이이다. 두 노선의 왕복 항공권 가격은 1안 9만9000원, 2인 18만2000원으로 같다. 희망자는 14일까지 예약해야 하며 수능 수험표를 제시해야 한다. 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놀이공원 및 테마파크

9일부터 30일까지 용인 한국민속촌은 수험생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민속촌 내 놀이공원인 패밀리파크도 수험표를 지참하면 반값(40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용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역시 수험생들을 위해 이달 내내 특별할인 행사를 연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모바일 쿠폰을 내려받아 수험표와 함께 제시하면 에버랜드는 60%, 캐리비안베이는 7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외식업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수험표를 들고 오면 오는 30일까지 인기 애피타이저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TGI에서 역시 수험표를 내면 다음달 15일까지 파스타를 공짜로 맛 볼 수 있다.

빕스도 다음달 9일까지 수험표 지참 고객에게 샐러드바 1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3인 이상 방문한 고객에게 한정된다.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는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터넷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피자 수령 시 배달 직원에게 수험표를 제시하면 피자 종류에 상관없이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의도시민요트나루 내 마리나센터 1층 '카페브리즈'는 30일까지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소지한 수험생에 한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식사 주문 시 마르가리타와 디아블로 꽈뜨로 피자 중 1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오후 3~5시는 제외. 


공연

광진교8번가(www.riverview8.co.kr)에서는 11일 오후 4~5시에 열리는 R&B그룹 '먼데이키즈'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1달간 매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모든 공연을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할 수 있다.

다음 달 18~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송년뮤지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밥퍼)'이 수험생에게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한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25일까지 남산예술문화센터에서 무대에 오르는 연극 '햄릿6 : 삼양동 국화 옆에서' 공연을 30%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볼 수 있다.

이 밖에 연극 '라이어 1탄'과 '그와 그녀의 목요일' 등이 이달 1달 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수험생들에게 제공된다.


유통업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도 수험표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등 일부 품목들에 대해 할인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이달 11일까지 수험표를 가져오면 ‘새내기 메이크업’을 해주고 의류, 신발, 가방 등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상품을 10~30% 할인해 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영패션 전문관)는 지하 2층 영플라자에서 오는 18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랩, 스와치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추가할인 또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브랜드별로 상이하다.


기타

또한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과 그 가족에게 '한강 수상택시 유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유람 수상택시의 정상 요금은 1대당 9만원(7~8명)이다. 유람 수상택시는 동작 승강장을 출발해 40여분간 한강철교와 밤섬을 경유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도 수험생을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할인 이벤트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가지고 오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세계미술거장전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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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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