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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사] 임원 승진자 명단

기사입력 : 2012년12월07일 08:34

최종수정 : 2012년12월07일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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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星 電 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강경훈 길영준 김석필 박종서 백남육
 서병삼 엄영훈 이상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희 전성호 정금용 정은승 정재륜
 조현탁 지완구 팀백스터  
     
<專  務>     
 권영노 김상무 김완표 김용회 김의탁
 김태성 김  환(마케팅) 류  인 류택원
 박영규 박용기 박은수 박창신 상재호
 심원환 오방원 윤승로 윤철운 이경식
 이규필 이병식 이상수 이종진 이준수
 임선홍 장시호 장인성 장재수 
 전용성(중국) 정수연 정진동 정태경
 조용철 조호석 최구연 최규상 최  철
 최홍섭 황성수 
     
<常  務>     
 가네코 강성일 강윤석 강현석 고희권
 권태훈 김개연 김기용 김도현(이미징)
 김방룡 김병주(IT) 김승규 김윤수
 김은중 김종근 김종두 김종민 김현철
 김형남 김호진 까를로 나운천 남길준
 노세권 노형훈 두영수 마  틴 맹경무
 문석준 박광채 박덕규 박동수(서남아)
 박범주 박석민 박시훈 박종태 박찬우
 박철용 방현우 서영혁 서응교 손명식
 손종록 송태호 스틴지아노 신성우
 신수철 안준언 안진 양동성 에벨레
 오창민 오치오 유영훈 유우석 윤여봉
 윤재호 윤태양 이기호 이덕상 이동용
 이  람 이문철 이민규 이상길 이상재
 이성민 이승구 이승범 이재룡 이재영
 이정주 이종오 이철희 이  헌 이홍빈
 장문석 장성대 장창구 장헌석 전용병
 전일환 정광명 정명호 정사율 제현웅
 조국환 조성로 조성수 조용휘 조인하
 조장호 조재식 주창훈 지현기 진연기
 케빈리 폴브래넌 피터반헤케
 홍인국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병환 김희덕 노태문 송현명 어길수
     
<專  務>     
 강사윤 김정한 박영수 박재홍 이상윤
 장덕현 장동훈(무선개발) 전재호
 정순문 최승철 황정욱    
     
<常  務>     
 간우영 강석희 강정석 곽지영 권상덕
 권재욱 권창기 김경아 김동섭 김석원
 김요정 김용구 김정기 김정식 김종선
 김지화 김창정 김태진 김한수 류제형
 문승도 박성용 박종애 박태성 백일섭
 서해규 선경일 신상엽 신왕철 신현석
 안병진 유미영 유준영 유현상 유호선
 이기수 이기형 이남규 이동기 이문희
 이시화 이준화 이진언 임정규 임준서
 장동섭 정규환 정선태 정해주 조수진
 조용덕 조창현 주재훈 최경록
 최성호((DMC硏) 허창완 홍유진 홍종서  
     
     
[專門任員 昇進者]     
     
<副社長>     
 강기중 이현동 장동훈(무선디자인)  
     
<專  務>     
 강윤제 이인정   
     
<常  務>     
 김경훈 김준한 양문식 이영태

 
三星디스플레이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박용환 이선용 최승하  
     
<專  務>     
 권영찬 김종성 윤재민 이응상 이정영
 전현구    
     
<常  務>     
 김원호 선  호 안중현 이동구 정백래
 정일혁 최봉수 최원우 한흥국 
     
     
[硏究任員 昇進者]     
     
<專  務>     
 곽진오 신동호   
     
<常  務>     
 송기덕 유봉현 이기용 이백운 이주형
 이  청   

 
三 星 SDI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영식 박제승   
     
<專  務>     
 김전득 안재호 조우섭  
     
<常  務>     
 김용태 김원호 김창국 류양식 배민수
 윤기권 이지열 이형노 한기호 


三 星 電 機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홍사관    
     
<專  務>     
 곽병헌 노승환 신영환  
     
<常  務>     
 박영진 배종민 서달식 신익현 안성희
 이선규 정보윤 조기식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김남흥 김상혁 박일웅 정대영 정재우
 최흥균    


三星코닝精密素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남신우    
     
<常  務>     
 김택천 임상재 조장원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문형수  

  
三 星 SDS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박경정    
     
<專  務>     
 윤  심 장화진 조기형  
     
<常  務>     
 강대익 김동관 김병진 김홍완 노영주
 서병교 서재일 이완호 최우형 최재섭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정재군  

  
三 星 重工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정국 이재원   
     
<專  務>     
 김학빈 손태욱 우종삼  
     
<常  務>     
 배재혁 안갑준 안평근 이성웅 전홍식
 최병삼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철년    
     
<專  務>     
 김세환    
     
<常  務>     
 고두영 서용석 신동원 

 
三 星 테크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조영태    
     
<常  務>     
 김인덕 김정봉 신중교 윤창수 임봉규
 정진학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손영창 엄영구 

  
三 星 토 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강동균 박진수 윤춘석 천문경 
     
     
[硏究任員 昇進者]     
     
<專  務>     
 박준려  

  
三星石油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전웅기  

  
三星精密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최동배    
     
<常  務>     
 김철규 이기열 

  
三星BP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성효   

 
三 星 生 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곽홍주    
     
<專  務>     
 전영묵 황정호   
     
<常  務>     
 김용배 방진학 손수용 심광석 이길호
 이순배 이창욱 최광모 최성호 
     
     
[專門任員 昇進者]     
     
<專  務>     
 인채권  

  
三 星 火 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황해선    
     
<常  務>     
 김선택 김정기 문장섭 박경국 손을식
 이상봉 이재덕 조정배 최승일 


三 星 카 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고영수 김홍일 문제해 신동훈 
     
     
[專門任員 昇進者]     
     
<常  務>     
 최재영   

 
三 星 證 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방영민 임영빈 차영수  
     
<常  務>     
 김유경 이성한 장원재 

 
三星벤처投資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정호 최영진 

  
三 星 物 産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광일    
     
<常  務>     
 배영민 홍순택 

  
三星物産(商事)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기정 김재환   
     
<常  務>     
 양정욱 이철웅 장성근 장영준 


三星物産(建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석호 이영호   
     
<專  務>     
 권오선 김영찬 장일환 조욱희 
     
<常  務>     
 김규덕 김봉주 김상영 김상홍 김진호
 남명식 노기범 박상욱 박중민 이성하
 정용직 최영훈 허영우 허재정 홍운하
 홍진무  

  
三星엔지니어링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강성영 최현대   
     
<專  務>     
 서효원 안정일 이상원 최성안 최영근
     
<常  務>     
 김일현 김종필 남궁홍 문덕규 박래진
 송창현 이호현 이흥재 조  현 최종석
 최창영 하태환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노희권 허필민  

 
第 一 毛 織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승구    
     
<專  務>     
 김재흥 박철규 정세찬  
     
<常  務>     
 김용웅 박재철 박태균 오세우 오시연
 최진환 최  훈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은종혁 장복남 전환승 

 
三星에버랜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동환    
     
<專  務>     
 정찬범    
     
<常  務>     
 문지태 박성원 송영기 최봉묵 
     
     
[專門任員 昇進者]     
     
<常  務>     
 박재인  

  
호 텔 新 羅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박세권    
     
<常  務>     
 김영훈 

   
第 一 企 劃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유정근    
     
<常  務>     
 구승회 김대영 라성찬 박창수 박철영
 배완룡 손광섭 정선우 

 
에 스 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종인    
     
<常  務>     
 김성민 배상만 정창문 최윤길 


三星經濟硏究所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임상모    
     
     
[硏究任員 昇進者]     
     
<專  務>     
 김재윤 정권택   
     
<常  務>     
 김종년 

   
三星人力開發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조원민    
     
<常  務>     
 임태조 

   
中 國 本 社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정완영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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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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