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전력거래소는 7일 오전 11시 25분 예비전력이 400만kW 밑으로 떨어지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전력 수급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0분 현재 예비전력은 332만kW로, 예비율은 4.51%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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