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새정부 국정과제 GTX 사업, 수혜주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아티아이·특수건설·동아지질 등 관련 기술 갖춰

[뉴스핌=고종민 기자] 박근혜 정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구축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고, 광역철도 국고지원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증권가에선 수혜주 찾기에 분주하다.

최근 인천광역시가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을 접고 GTX 사업에 집중하기로 한 데다, 경기도도 국토해양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어 사업 시행의 기대감은 어느 때 보다 크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TX 사업의 수혜주는 대아티아이·특수건설·동아지질·포스코ICT·세명전기 등이다.

대아티아이는 국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시장에서 1위를 다투는 기업이다. 주요 고객은 한국철도시설공단, KORAIL, 지하철공사 등 정부기관·공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열차집중제어시스템(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 철도차량 및 항공기용 시뮬레이터, 열차간 통신용 단말기(Trunked Radio System) 등이다. 주력 사업인 CTC는 지난 2010년 10월 경부고속철도 KTX 신규 2단계(동대구-부산) 구간을 모두 수용하는 고속철도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100% 국산화 단계에 이르렀다.

특수건설은 BG공법을 사용한 대구경 대심도 교량기초시공으로 서해대교·광안대교·인천대교·고속철도·싱가폴 고속도로지하구간·지하철등 을 시공했다. 또 서초전력구, 한강하저터널 등의 공사가 대표적이며 터널관련 쉴드공법과 독일에서 도입한 최신의 장비와 기술력이 주요 공사 수주의 원동력이다.

동아지질은 터널굴착(쉴드)과 지반개량(DCM)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지하공간 개발업체다. GTX가 기계화·자동화 터널 건설을 위한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지난 40년간 터널굴착에 집중한 전문건설업체의 기술력이 주목받는 것이다.

세명전기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고속철도 전차선로 자재 국산화 개발 협약과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이다. 회사 내부에서는 수도권 GTX 조기건설 추진시 수주확대를 전망한다.

포스코ICT는 철도의 제어, 전력, 통신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남고속철 열차무선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도시철도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을 수혜주로 꼽히는 이유는 GTX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올해 정부 예산안에 GTX 관련 기본계획수립, 문화재지표조사, 사전환경성 검토 등을 위한 100억원이 책정된 상태다. 

경기도는 구체적인 안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GTX는 ▲A노선 킨텍스~수서 46.2㎞ ▲B노선 송도~청량리 48.7㎞ ▲C노선 의정부~금정 45.8㎞ 등 3개 노선과 함께 기존 광역·도시철도와 환승할 수 있는 22개 환승역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11조2700억원이며 완공 예상시기는 2020년이다. 실제 일정은 정부와 협의에 따라 변화될 전망이다.

박 당선인의 GTX 정책의 주요 골자 중 하나는 정부의 지원 규모를 늘리는 것이다.  현행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광역철도에 대한 국비 부담비율을 국가시행이면 75%, 지자체시행이면 60%로 규정하고 있다. 국고지원 비율 상향으로 국가 부담금이 높아지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