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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업체 유럽진출 장벽 걷혀, 투자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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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불가리아 고등법원이 신재생 에너지 기업에 대한 전선망 사용료 부과를 철회하라고 판결하면서 이 지역에 진출한 중국 태양에너지 기업들이 적지 않은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불가리아 에너지 관련당국은 지난해 9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해 1~39%의 전선망사용료를 부과해 관련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아왔다.  

특히 2011년부터 시작된 불가리아 정부의 재생에서지 산업 외자유치 움직임에 발맞춰 이 지역에 가장 활발히 진출한 중국 기업의 피해가 가장 컸고, 중국의 스카이솔라 그룹(天華陽光)을 포함한 3개 업체가 불가리아 에너지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중국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국 주요 12개 태양에너지 기업의 실적향상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관심종목1 : 베이징 셔우항리솔시스(SH RESOURCES SAVING·首航節能)
광파증권(廣發證券)은 베이징 셔우항리솔시스(SH RESOURCES SAVING·首航節能)를 매수 종목으로 지목했다. 최근 이사장이 직접 태양열발전 사업확장에 나섰고, 국가 프로젝트인 파다링(八達鈴)태양열에너지 발전소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기술측면에 있어 중국 내 다른 기업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2~2014년 예상 주당순이익(EPS)는 각각 1.74, 2.26과 2.78 위안으로 지난해 주가수익비율(P/E ratio)이 전년대비 25배 증가한 점을 고려해 목표가격을 44위안으로 예상했다.

- 종목검색정보
ISIN Code: CNE100001CN2
Security Code:  002665 

관심종목2:  EGING PV(億晶光電)
궈롄증권(國聯證券)은 올해말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는 EGING PV를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식EGING PV는 현재 식품회사인 하이퉁그룹(海通集團) 그룹과의 분리를 위한 자산정리 단계에 있으며, 구조조정이 완료될 경우 완전한 태양에너지 산업라인을 구축하나 A주 최초의 순수 태양에너지 기업이 된다.

2012~2014년 예상 주당순이익(EPS)는 각각 1.37, 1.73과 1.88 위안으로 2011년 주가수익비율(P/E ratio)이 전년대비 25~30배 증가한 점을 고려해 목표가격을 43.5~52위안으로 예상했다.

- 종목검색정보
ISIN Code: CNE000001DF7
Security Code:  600537

관심종목3:  헝싱사이언스테크놀로지(恒星科技)
둥싱증권(東興證券)은 헝싱사이언스테크놀로지를 강력추천 종목으로 등급을 상향조정했다. 이 업체는 최근 태양에너지 산업 발전에 따라 원재료인 소우와이어(SAW WIRE)의 수요확대를 예측하고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둥싱증권은 중국의 소우와이어 공급량이 부족하고 관련시장이 판매자시장으로 형성되어 있어 태양에너지 산업이 본격적 성장기에 진입하면 이 업체의 비약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2010~201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는 각각 0.39, 0.88과 1.65 위안으로 2011년 주가수익비율(P/E ratio)은 이 기가나 매년 77배, 34배와 18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종목검색정보
ISIN Code: CNE1000000G7
Security Code:  002132
영문명: HENAN HENGXING SCIENCE TECHNOLOGY CO LTD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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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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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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