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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린 "4.1 부동산 대책은 거래 정상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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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뉴스핌=고종민 기자]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대행은 2일 "1일 부동산 대책은 경기 부양 아닌 거래 정상화"라며 "부부 합산 소득 6000만원 이하 가정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들이 혜택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나성린 의장대행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집값이 올라간다는 기미가 보이면 구매를 하겠지만 (무주택 국민들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하니까 지금 안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1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가구가 올해 말까지 6억원 이하, 85㎡ 이하 주택을 생애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전액면제하고 1가구1주택자가 보유한 9억원 이하, 85㎡ 이하 주택에 대해서도 향후 5년내 매매시 양도세를 면제키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나 의장대행은 이번 정책으로 인한 또 다른 하우스푸어 양산 가능성에 대해선 "이것은 어디까지나 선택 사항"이라며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분들은 얼마나 주택을 구입하고 싶겠는가"라고 답했다.

여야 6인 협의체 실무 접촉에 대해선 "분위기는 생산적으로 아주 좋았다"며 "특히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경편성과 부동산 거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해줬다"고 밝혔다.

나 의장대행은 정부가 계획 중인 최대 2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대부분 국채로 조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자금 조달 방안은 국채 발행 외에 방법이 없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야당 측에선 증세가 들어가야 한다고 하지만 그만큼 경제가 또 침체되는 것"이라면서 "증세는 어차피 투자와 소비 감소로 이어지며 증세를 할 경우, 세수는 내년에나 들어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의원 연금폐지와 인사청문회법 개정도 언급했다.

그는 "국회의원 연금폐지 등 특권 배제는 거의 다 합의됐다"며 "법제화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은 정책검증 공개와 도덕성 검증 비공개를 담고 있다"며 "모든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살인 당하는 것보다 간접적으로 보도가 나오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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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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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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