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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3.0] 제조업수준으로 세제·금융·제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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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체계 합리화, 중소기업 분류상 차별개선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과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대상에 서비스업종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제조업과 비교해 서비스업의 금융지원상 차별을 해소하고 불리하게 설계된 공공요금 체계도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정부는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획재정부·미래창조과학부·문화체육관광부 3개 부처가 중심이 돼 마련한 '서비스산업 정책 추진방향 및 1단계 대책'을 논의·확정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서비스산업 정책 추진방향’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합동브리핑을 열고, 1단계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 기획재정부 현오석 부총리,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

정부는 제조업과 비교해 서비스업이 받는 세제·금융·제도운영상의 차별을 개선하고 서비스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화 지원 등 서비스산업 인프라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문화·스포츠·교육분야 등의 서비스업도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연구개발서비스업체 세제혜택을 확대해 자체적인 연구개발에 따른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를 인정하고 아울러 연구개발 간접비 계상비율도 현재 10%에서 17%로 확대키로 했다.

또 중소기업 기술이전소득 과세특례도 인정해 소득세·법인세액을 감면해주기로 하는 등 R&D에 대한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금융지원의 경우 금융위원회가 정책금융기관 대상으로 서비스업 지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금융지원상 차별해소를 추진한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전시·박람회산업(MICE), 관광 등의 서비스수출도 상품수출과 동등한 수출금융지원을 해주고 신용보증시 지식자산 평가모형을 도입해 문화·정보·콘텐츠 등에 대한 기술신용보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서비스기업이 중소기업 분류상 차별 등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우선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공공요금 체계를 합리화하고 서비스 명장 국민스타화, APEC 경제인 카드 서비스기업에 도입 등 사회인식 전환과 더불어 비교공감·민간브랜드 평가·KS표준 등에 서비스분야를 확대해 정보제공을 강화키로 했다.

서비스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직업교육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를 감안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 SW·ICT분야 마이스터고 추가지정, 폴리텍 대학에 유망 서비스분야 신규과정 확대, 대학 특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대학 설립 등을 지원해 재직자 교육을 강화하고 은퇴자·실업자 창업컨설팅 지원을 위한 e러닝 시스템도 도입키로 했다.

아울러 신규 서비스 직종을 발굴하고 기존 '국가기간산업', '전략산업' 외에 '서비스산업' 훈련직군을 신설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스마트벤처 창업학교 신설, 콘텐츠·창업보육센터 등 집적시설 확충, 서비스분야 우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인증제 도입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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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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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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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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