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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부진? 오히려 과매도…"역발상 투자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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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경기회복세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집중된 가운데 경제둔화가 나타나고 있는 중국 등 신흥국들이 오히려 역발상 투자의 좋은 기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펜션파트너스의 마이클 가야드 수석 투자전략가는 지난달 31일 마켓워치 기고문을 통해 경기둔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해도 중국은 여전히 미국보다 빠른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중국을 위시한 신흥국에 투자할 때라는 주장을 펼쳤다.

가야드는 FTSE 차이나24 ETF와 S&P500의 수익비율을 나타낸 표를 통해 중국시장이 지금까지 과매도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익비율이 높아지면 차이나 ETF가 S&P500보다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는 뜻인데 2011년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FTSE China 24 ETF과 S&P500의 수익비율 <출처 : Pension Partners>

가야드는 더불어 영원히 부진이 이어진다는 전망은 잘못된 생각이며 거시적 경향을 살펴보면 중국이 강세를 보여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기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표를 통해 중국시장 투자가 충분히 가능하며 향후 큰 전환 움직임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중국의 신용경색이나 둔화세는 여전부터 있어왔던 이야기라며 부정적인 흐름을 믿기는 쉬우나 이를 역으로 생각해 투자하는 일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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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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